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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핵협상

홍준표, 자유한국당 나라와 국민을 위해 가열차게 투쟁해 달라.... 미북 핵협상이 1년6개월 전 우리가 우려 했던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ICBM만 제거하고 북핵을 인정하게 되면 우리는 핵을 머리 위에 이고 사는 핵재앙이 오게 됩니다. 남북 합작으로 미국에 대항을 하니 트럼프가 한국을 포기 해서라도 미국의 안전을 도모 하겠다는 겁니다. 안보는 핵재앙에 이르렀고 , 국내 경제는 이미 파탄지경에 와 있고, 신재민,김태우 폭로에 서영교,손혜원 초대형 비리사건들이 터졌는데 도대체 야당이 보이지 않습니다. 국민과 당원들은 이판을 뒤엎고 나라를 정상화 시키라고 열화 같은 요구를 하고 있는데 도대체 자유한국당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나라가 혼돈지경에 이르렀는데 야당이 제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투쟁하지 못하는 야당은 존재 .. 더보기
홍준표, 미북 핵협상 최악의 핵 재앙으로 올 수 있다 홍준표, 미북 핵협상 최악의 핵 재앙으로 올 수 있다 홍준표 전 당대표는 최근 북미 협상을 지켜보니 ‘파키스탄식 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우려했다. 즉 ICBM만 제거하는 북핵협상은 우리나라에 큰 위험을 가져 온다는 것이다. 문 정권은 통일이되면 북한의 핵도 우리것이란 계산을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통일은 사회주의 또는 자유민주주, 그 체재가 정해져야 한다. 1국2체제의 연방제통일은 세계에서 한번도 없었으며 그 위험은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고스란히 안고 살아야 한다. 우리국민들은 이제 이런 협상의 헛점을 잘알고 깨어나야 한다. 그게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고 후대에게 물려주는 일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