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당대표, 미투 운동을 계기로 건전한 성문화 사회로 발전하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3. 6(화) 14:00, 제1차 자유한국당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지난 대선때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최근 ‘미투’ 운동이 자신과 자유한국당 모 의원을 덮어씌우기 위한 출발로 봤다고 했다. 하지만 점점번지고 있는 미트 운동은 좌파진영에서만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36년간 자신의 승용차에 부인 이외는 아무도 태우지 않을 정도이며 40년동안 엄처시하에 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직사회, 정치권은 헛 소문이 난무한 곳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미투’ 운동이 좀 더 가열차게 진행되어 좌파들이 좀 더 많이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원래 80년대에 좌파들이 이념 교육을 하면서 마지막 순서가.. 더보기 자유한국당은 여성들의 미투운동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민주당은 자신들을 향해 폭로되는 미투에 대한 진정한 반성은 없고 안희정 꼬리자르기로 사태를 무마하려하고 있습니다. 여성을 권력으로 추행하고 푹압하는 행위는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유한국당은 부당한 권력에 맞선 여성들의 용깅있는 고백을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