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주당

홍준표, 민주당에 휘말리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당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전투력에 대해 다시 한번 일침을 가했다. 특히, 민주당에서 줄줄이 사탕처럼 터지는 일들에 대해 공격적으로 대응을 하지도 못하는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특히, 민주당 관련 터지는 일들에 제대로 대응도 못하면서, 자유한국당 의원의 옛일까지 들춰내 파 묻히고 있다며, 지금은 장외 투쟁도 마다하지 않고 똘똘뭉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보기
홍준표, 언론의 비판 기능이 돌아오고 있다 TV홍카콜라가 민주당과 청와대도 뒤 흔드는 야당의 가장 주요한 국민 소통 수단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연초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TV홍카콜라등 보수.우파 유튜브를 겨냥해 유튜브 가짜뉴스 대책 운운 하더니 이번에는 정부.여당 청와대 연석회의에서 우리도 유튜브 정치 운운 하는 것을 보니 다급하긴 다급했나 봅니다. 우리는 하루 하루 달라지는 민심을 바라 보면서 오로지 국민과 민생 속으로만 갈 것을 약속 합니다. 이제 차츰 언론의 비판기능이 돌아 오고 있고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 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힘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같이 갑시다. TV홍카 콜라와 함께! 2019.1.12 더보기
장제원, 2018년 정부 예산안은 '민주당과 국민의당' 추악한 뒷거래 예산안 민주당과 국민의당 간에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싸고 추악한 뒷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이 박홍근 민주당 수석 부대표의 카톡 사진에 의해 사실로 드러났다. 국회의 막중한 책무인 예산안 심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선거구제 개편과 같은 정당간의 이해득실을 서로 주고 받는 밀실야합을 했다.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정의로운 정치이고 이것이 안철수 대표가 말하는 새정치인가? 국민의당은 자신들이 그토록 주장하던 공무원 증원의 부당성과 내년에 한해 우회적으로 민간기업에 대한 최저임금 보전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버리고 민주당에 굴욕적으로 무릎 꿇은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국민의당에 경고한다. 자신들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국민의 혈세를 볼모로 한 집권세력과의 야합은 국민들의 무서운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