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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우남 이승만을 이야기 하다 홍준표 전 대표는 TV홍카콜라 시사대담 홍크나이트 코너를 통해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류석춘 박사님과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재평가’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매우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였던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하고 힘들게 설립된 것인지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 대담 내용입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이 문제에 대해서 새롭게 평가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우리국민들이 꼭 알았으면 합니다. 더보기
장제원, ‘미친 개한테는 몽둥이가 필요하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말 떠올라.. 지난 13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북한 군인 1명이 귀순했습니다. 귀순을 막기 위해 북한 군이 쏘아댄 40여발의 무자비한 총탄세례에 귀순 병사는 현재까지 심각한 장기 손상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북한군은 권총만 휴대 가능한 정전협정을 어기고 소총으로 무장한 수 명의 추격조를 가동한 것도 모자라 군사분계선 남쪽으로 총탄 수십 발을 쏘아대는 전대 미문의 포악한 도발을 저질렀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군 당국은 늑장 대처는 기본이고 경계실패 상황에 대해 감추고 숨기는 데에만 급급합니다. 국민들은 북한군의 도발 앞에 무능한 우리 군의 유약함에 걱정이 태산인데 정작 군 당국은 이 상황에 대해 천하태평입니다. 억지로 내어놓은 해명 또한 변명을 넘어 ‘비호’ 수준입니다. 40발의 총탄을 난사한 북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