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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선대위발대식

홍준표 부산·경남 선대위발대식 홍준표 대통령 후보, 부산·경남 선대위발대식 홍준표 후보는 4월 5일 부산·경남 선대위 발대식에서 “부산은 YS의 도시다. 저는 YS의 권유로 이 당에 들어왔고, 이제 22년째다. 저는 계파가 없다. 여야를 통틀어서 계파 없이 대통령 후보가 된 사람은 홍준표가 유일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집권하더라도 당원전부에게 부채가 있지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 부채를 안고 집권하는 것은 아니다. 모두 여러분들의 힘이고 여러분들의 노력이다” 말했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얼치기 좌파에 가있는 보수 우파의 마음 돌려보자'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4.5 일 부산·경남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후보님은 어치기 좌파에 가 있는 보수 우파의 마음을 돌려보자며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홍준표 대통령후보의 말씀 중 일부 입니다. (중략)....최순실 사태가 없었다면 홍준표가 이 당에 대통령 후보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당이 힘들어지고 하부 조직이 붕괴되고 중앙이 탄핵당하고 이렇게 되니까 당에 위기가 오고 당의 지지율이 바닥에 이르고 이런 위기의 순간이니까 홍준표한테 기회가 온 것이다. 저는 이 기울어진 운동장, 지금 우리가 시작하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조건, 이것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회로 활용하면 30일만 주면 뒤집을 수 있다. 어제 대구경북의 발대식 시작했다. 불같은 열기가 있었다. 대구경북 TK사람들이 마음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