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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당

홍준표 당대표, 부산주민 80%가 지리산 댐을 찬성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2월 12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에 참석다. 이 자리에는 함진규 정책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이헌승 부산시당 위원장, 김무성 의원, 이진복의원, 김정훈 의원 등 부산지역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홍준표 당대표 부산 안전 및 생활점검 회의 말씀 [전문]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이제 9개월가량 됐다. 그러면 국민들의 생활이 좀 나아져야 하는데 새로운 정부가 들어오고 난 뒤에 국민들의 생활이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실경기가 회복 돼서 호황국면으로 가고 있는데, 유독 대한민국만 점점 더 어려워져 가고 있다. 특히 미국 같은 경우는 법인세 인하로 해외에 갔던 기업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고, 거기다가 해외투자 했던 돈들이 국내로 다 들어오고 있다.. 더보기
홍준표 당 대표, 부산시당 신년인사회 참석 홍준표 당 대표는 1월 15일(월)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문재인 정권은 '쇼통정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월 15일(금) 오전 부산시당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어두웟던 긴 터널을 지났고 올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자유한국당 당원여러분들의 단합을 강조 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해 인적혁신, 조직혁신, 정책 혁신 문제를 마무리 했고 이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책 혁신만 남았으며 이또한 2월안에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사회주의식 경제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가상화폐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빼앗아 가고,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인들은 거리로 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2월 재산세 통보와 4~5월 세금 고지서를 보면 국민들은 문 정부의 정책 운영에 대해 크게심판할것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헌법개정에 관해서도 ‘헌법에 지방분권은 이미 정해져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