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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홍준표, 남북경협은 북한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홍준표, 남북경협은 북한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문정권은 남북 경협이 남한의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북한이 북핵을 포기하지 않는 상황에서 과연 가능할까? 우리는 개성공단을 실행하면서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란 것을 알았다. 북한에서 개성공단과 같은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북한의 일자리 창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최악의 경기 침체로 추락하고 있는데 과연 이것이 어떻게 남한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지 묻고 싶다. 남북경협을 진행하기 위해선 먼저 해결되어야할 일이 있다. 그것은 북한의 핵을 먼저 없애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것은 북한 청년, 여성 일자리 창출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더보기
홍준표, 전술핵 재배치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9월 11일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우리가 국회 보이콧을 결정한 것이 이제 일주일이 되었다. 과거 야당이라면 무작정 장외투쟁을 계속 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우리가 지향하는 야당은 떼쓰기 야당, 무작정 투쟁만하는 야당이 아니라 대안을 갖고 투쟁하는 야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일주일동안 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모두 결집해서 대여투쟁 대열에 나서 준 것에 대해 당 대표로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모두 발언을 했다. 홍준표 대표는 “우리가 내세웠던 명분인 방송장악 음모는 그 사이 장악문건이 공개가 되었다. 이 문건에 따르면 옛날에 우리가 정권을 잡았을 때라면 당장 탄핵을 한다고 설쳤을 것이다” 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이 장악 문건을 통해서 명백히 국정조.. 더보기
전술핵 재배치 1천만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펼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북핵위기의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전술핵재배치와 핵무장을 제시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미국, 일본, 중국을 방문, 외교전을 펼치는 것과 병행하여 온·오프라인에서 1000만명 서명운동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전술핵재배치는 홍준표 대표가 우월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한 ‘무장평화’를 강조하며 지난 19대 대선기간 내내 강조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 등으로 한반도에 군사적인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5천만 국민들이 북핵의 인질이 된 현실을 타계하기 위해 자체적인 핵개발까지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홍준표 대표의 주장에 화답하듯이 미국 NBC뉴스는 8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의 요청이 있으면 트럼프 정부가 한국 내에 전술.. 더보기
북한의 6차 핵실험, 한미 FTA 폐기, KBS•MBC 노조장악 등 대한민국은 위기 그 자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잇따라 글을 올려 문재인 정부의 대북유화정책과 KBS, MBC 등 공영방송 장악시도, 반기업 정책 등의 실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준표 대표는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이제 국제사회 제재에도 아랑곳없이 (김정은이)마구잡이 핵실험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 뒤, “정부는 NSC를 긴급소집하여 대책 논의를 한다고 하나 한미일 정보교류 없는 회의는 맹인 코끼리 잡기일 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조속히 대북 평화구걸 정책을 포기하고 한미동맹을 강화 하라. 사드, 전술핵 재배치도 속히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아무런 역할도 없는 탁상공론 같은 한반도 운전자론은 전 국민이 핵인질로 가는 한반도 방관자론 일 뿐”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홍준표 대표.. 더보기
홍준표, 단일대오의 각오로 자유한국당 의원 투쟁의 대열에 동참해 주시길... 홍준표대표는 9월 4일 오전 국회 예결위회의장 의원총회에서 정부의 안보파탄과 방송장악을 규탄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금 우리가 처한 정치현실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정권출범 4개월 된 이 정부가 총체적 난국에 처하고 있다. 불과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핵 인질이 되었다” 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좌파 사회주의식 소득주도 성장론으로 또 기업 옥죄기로 오프쇼어링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업해외탈출이 현실화되고 있다. 청년일자리가 줄어들고, 산업 공동화 현상이 가속되고 있다. 강성 귀족노조와 손잡고 노조세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산업현장이 마비되고, 방송장악을 시도를 하고 있다. 급기야 사법부까지 좌파 코드인사로 이제 사법부까지 좌파인사로 .. 더보기
홍준표, 5천만 국민이 핵인질 되었다. 홍준표대표는 9월 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5천만 국민이 핵인질이 되었다’고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홍준표 대표는 “정권 출범 4개월이 됐다. 정권 출범 4개월이 되었을 뿐인데도 지금 나라는 총체적 위기에 처해져 있다. 불과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5천만 국민이 핵인질이 되었다. 좌파 사회주의식 소득주도 성장론으로, 또 기업 옥죄기로, 오프쇼어링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해외탈출이 가속화되면서 청년 일자리 줄고 산업 공동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강성귀족노조와 손잡고 산업현장을 마비시키고, 방송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급기야 좌파코드로 사법부까지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정권은 한가하게 적폐청산이라는 허울 좋은 미명아래 정치 보복에만 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