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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부활

홍준표 당대표, 사법시험이 없었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 홍준표도 없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7. 12. 11(월) 오후, 대입 정시 확대 · 사법고시 부활 ‘희망사다리를 다시 세우자’ 토크콘서트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 전문은 다음과 같다. [ 토크콘서트 ‘희망사다리를 다시 세우자’ 연설문 전문] 공정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아마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라고 알고 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 공정사회 만들겠다, 그것이 바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정부는 전혀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대학 입시만을 두고 보더라도 1년에 2번 수능쳐가지고 좋은 성적으로 선발하면 될 것을 입학 사정관제, 수시 모집, 이런 형식으로 다 뽑아버리면 서민들 자식들은 대학 갈 기회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좋은 대학을 가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스펙이 .. 더보기
홍준표, 사법시험 존치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출처: MBC 뉴스) 홍준표, 사법시험 존치 고공농성자 와 사버시험 부활 약속 ‘사법시험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이 모 대표가 5월5일 서울 한강 양화대교에서 사시 존치를 주장하며 고공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홍준표 후보는 이 소식을 듣고 예정에도 없이 오늘 오후 4시쯤 농성 현장을 찾아 ‘사법시험을 부활 할테니 내려와 대화하자’며 이 씨를 설득했다. 이 씨는 언론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 쪽에서 저희 요구를 거절했다’고 하며, 홍 후보의 말을 믿고 농성을 해제했다. 이후 홍 후보의 신촌 유세 현장을 찾아 홍 후보와 만남을 가졌다. 자칫하면 아까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홍 후보가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홍 후보는 그동안 연 학비가 2000만원에 달하는 로스쿨은 유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