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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개헌정책

홍준표 당대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7(화) 오전,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사회주의 개헌 저지 투쟁본부를 발족하면서 장외투쟁을 전국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민주당에서 선관위에 질의해서 ‘장외투쟁은 국민투표법 위법이다’ 국민투표가 공고 되어야지 장외투쟁을 할 수 있는데 장외투쟁을 못하게 막았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야당이라면 실정법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장외로 나가야하겠지만 지금 세월이 많이 변해서 그렇게 할 수 없다” 며 장외투쟁이 실내투쟁으로 변동된 이유를 설명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 정권은 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주사파, 좌파연합정권이다. 최근의 사태에서도 여실히 보셨듯이 이 정권은 좌파연합정권을 이뤄서 정부요직 곳곳을 독차지..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 투쟁 가속화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0(화) 오후, 사회주의 개헌ㆍ정책 저지 투쟁본부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홍 대표는 국민이 요구하는 개헌의 본질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타파인데, 현 정권에서 추진하는 개헌의 본질은 사회주의 체제 변경을 위한 개헌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개헌 정책에 대해 자유한국당의 명운을 걸고 막겠다고 강조 했다. 홍대표는 “이정부가 추진하는 마지막 목표는 결국 낮은 단계로의 연방제다. 그것은 문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줄곧 주장하던 것이다. 또 노무현 대통령 시절을 회고 하면서 국가 보안법 폐지를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라는 말도 했다” 며 현 문재인 정부의 개헌 배경을 꼬집었다. 또한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 이런 일들은 결국 체제 변혁을 시도하는 사회주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