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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홍준표,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마련 * 자유한국당 6월 4일 오전,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 홍준표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 말씀 서민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는데 대통령이나 청와대 참모들의 경제인식은 참으로 걱정스럽다. 지난번 울산에서 1차 경제대책회의 이어서 오늘 2차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이 정부의 좌파 사회주의 경제정책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직능단체 관계자 여러분들도 오늘 참석했다.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과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해서 국회 앞에서 장기 천막농성을 해온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님을 비롯해 소상공인단체에서도 왔고, 며칠 전 근로시간단축에 따른 어려움을 고충하면서 적정공사비 확보와 SOC예산 확충을 요구했던 건설업계가 지금 파탄직전이기 때문에 회장님께서 오셔서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오늘.. 더보기
홍준표대표, ‘소상공인 정책’ 자유한국당이 주도적인 역할하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5(금) 오전, 6.13 제7회 동시지방선거 소상공인 정책제안 전달식에 참석했다. 홍주표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출범한 이래 1년 동안 정치보복쇼와 남북평화쇼로 일관을 해오면서 소위 허울 좋은 소득주도성장을 내세우는 바람에 중산층과 서민이 살기가 정말 어렵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파산 직전까지 와 있다” 며 어려운 서민경제를 언급 했다. 홍준표 대표는 “우리나라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700만이나 된다. 거기에 딸린 가족까지 한사람만 쳐도 2000만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주축 중에서 가장 중심축이 소상공인 그리고 자영업자들이다” 라며 이들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소상공인과 자..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소상공인 지원법 5월 국회에서 협상하도록 하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3(목)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야외에서 농성중인 소상공인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촉구 현장방문을 했다. 홍준표 대표는 “5월 국회가 소집되었는데 가장 제일 문제는 소상공인 지원법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저 사람들도 드루킹 특검을 안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들도 5월 국회 하지 않으면 추경과 이 문제가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5월 국회를 열지 않을 수 없다. 열려면 저들이 특검을 받아야 하고, 우리는 소상공인 지원법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있다” 말했다. 이에 소상공인 대표는 “소상공인 업종별로 전표를 보면서 하고 있다. 대표님 친히 저희 농성장 방문해주셔서 저희는 정말 희망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고..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자영업자·서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2(목) 오후, 소상공인연합회 단합 출범식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바닥 민심을 움직이는 것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라며 그들을 위한 대책을 제대로 세우라고 당에도 지시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이 새롭게 태어나면서 가장 주력하는 ‘중산층, 서민’ 이라며 강성노조원, 전교조, 주사파만 행복한 나라가 아닌, 자영업자·서민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 했다. 홍준표 당대표, 소상공인연합회 단합 출범식 말씀 [전문] 작년 10월경 여론조사를 우리가 정례 조사를 한다. 여론조사를 할 때 제가 주목해서 보는 부분이 자영업자, 소상공인 계층의 분들의 지지성향이다. 작년 10월에는 저희들 지지율이 민주당의 4분의 1밖에 안 됐다. 저희 당 지지율이 10%가 되면 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