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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대통령

홍준표 후보, 이북5도민회 방문 주요내용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 25(화) 이른오전, 서울 종로구 비봉길 64 이북5도청 3층 이북5도민회를 방문하였으며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홍준표 후보는 인사말씀을 통해 ‘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수용하도록 하겠다. 지금 한반도가 오늘 아침까지 상황을 보면 휴전이래에 최대 안보위기 상태로 와있다. 무슨 군사적인 행동을 취할지 모르는 상황에 와있다. 아침에 오다가 외신을 보니까 트럼프 미 대통령이 상원의원 100명에게 북의 상황을 설명을 미리 하겠다고 하는 발표도 봤다. 그 말은 북에 군사행동을 취하기 전에 의회 지도자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번 주가 가장 위험한 상황으로 저희는 보고 있다. 북이 미국의 군사적 행동 억제 방안에 대해 수긍을 해.. 더보기
홍준표,방송연설 전문 강한 안보는 진정한 보훈에서 시작된다! 이곳 평택 2함대에 전시되고 있는 천안함과 참수리 호는 왜 강한 안보가 필요한 지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감히 도발할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강력한 대북 압박과 분명한 국가관을 가진 강한 지도자만이 우리 국민과 영토를 지킬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수많은 국난을 극복하고 오늘날의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제 식민지하에서 투쟁한 독립유공자, 6.25전쟁 참전자, 월남전 등 해외파병 참전자, 휴전이후 북한의 침투 도발에 희생된 군인, 평생을 군에 몸 바쳐 헌신한 장기복무 제대군인과 국가의 부름을 받고 기꺼이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 우리의 젊은 장병들이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이 있게 한 밑거름입.. 더보기
홍준표, 서울대첩 - 승리의 바람 서울로 향하다 홍준표 후보는 4월 21일(금) 경북 포항, 경주, 영천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함성을 확인했다. 홍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 대구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5일간 TK・PK 지역을 총 8번 방문하며 보수 우파의 대결집을 호소했다. 선거운동 6일차인 22일(토)는 서울에서 대규모 유세를 열며 ‘서울수복작전’에 나섰다. 이번 5.9 대선은 한마디로 ‘체제 전쟁’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느냐, 친북・친중 좌파에게 나라를 맡기느냐의 중대 기로에 서 있다. 더욱이 북한이 6차 핵실험 강행의 야욕을 드러내며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엄중한 안보 현실을 생각할 때, 북한을 ‘주적’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미국이 선제타격을 할 경우 북한에 미리 알려주겠다는.. 더보기
홍준표 TV 광고 - 강한 대한민국 (1탄) 홍준표 TV 광고 - 강한 대한민국(1탄) 더보기
홍준표, 강한 안보 - 강한대한민국 홍준표, 강한 안보 - 강한대한민국 더보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핵심선거대책위원 전체회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핵심선거대책위원 전체회의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월 11일(화)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아트홀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핵심선거대책위원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연설을 통해 이번 대선의 방향으로 ‘안보대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말씀 일부를 소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략)...“이제 대선 프레임이 ‘안보대선’으로 간다. 그러면 우리가 해온 일이 있고, 우리의 일관된 공약이 있기 때문에 안보 프레임에서 우리가 밀릴 이유가 전혀 없다. 오늘 제가 여러분 앞에 이 이야기하면, 내일은 문재인과 또 다른 사람들이 프레임을 바꾸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게 쉽게 안 바뀐다. 제가 3월 26일 국방공약 발표하면서 지금까지는 모두 예상했다. 정말 좌파 정부가 들어오면 미국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