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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탄압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언론장악저지투쟁 대국민 메시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언론장악저지투쟁 대국민 메시지 존경하는 당원동지여러분! 문재인 정권이 출범한지 이제 4개월이 되었습니다. 불과 4개월 만에 이 나라는 총체적 난국에 빠졌습니다. 북한은 문정권 4개월 동안 9번의 미사일도발과 6차 핵실험을 단행했고, 그 결과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은 핵 인질이 되고 말았습니다. 좌파 사회주의의 소득주도 성장론과 기업 옥죄기로 ‘오프쇼링’ 즉, 기업의 해외 탈출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청년일자리는 줄어들고 산업 공동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성귀족노조와 손잡고 노조 세상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어버리는 그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업현장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정권은 한가하게 적폐청산이라는 허무맹랑한 구호를 내걸고 정치보복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대표.. 더보기
MBC 김장겸 사장과 정연주 KBS 전 사장의 배임사건은 비교난망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모래시계 검사답게 MBC 김장겸 사장의 체포영장 발부가 지난 2008년 정연주 사장의 배임사건 때와는 “체포의 적정성, 긴급성, 중대성”에서 차이가 크다며 두 사건은 비교가 불가하다고 밝혔다. 앞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일부언론 등이 정연주 KBS 사장사태 당시에 홍준표 대표가 체포영장을 발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지금과 입장이 다르다고 비난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홍준표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MBC김장겸 사장의 체포영장 발부 건을 두고 제가 2008년 KBS정연주 사장 때의 발언과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민주당의 주장과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해명하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홍준표 대표는 “두 사건의 차이는 체포의 적정성과 긴급성,.. 더보기
홍준표, 좌편향 노조의 나라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홍준표대표는 9월 2일 오후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대정부 투쟁이라는 것은 이 정부가 출범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한 6개월 정도 지켜보고 난 뒤에 잘못이 축적될 때 하는 게 맞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여태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 이 정부에서 추진하는 방향을 보니까 더 이상 지켜보다가는 나라가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했다. 이어, “2008년도 광우병 사태를 기억하실 것이다. MBC가 좌편향 방송이 되어서 광우병 허위 방송을 함으로써 전국이 들끓었다. 유모차가 촛불시위에 나오고 나라가 흔들렸다. 거짓말로 그런 것이었다. 그런데 그 좌편향 MBC를 바로 잡기 위해서 미디어법을 만들었다” 고 말했다. 홍준표대표는 “야당의 격렬한 저항을 무릅쓰고 미디어법을 만들어서 종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