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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첩

홍준표 대통령후보, 울산대첩 유세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4. 29(토) 15:40, 울산대공원 동문에서 울산 거점유세를 진행했으며 유세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중략).... 저희 어머니는 이제 까막눈이다. 글을 모른다. 저희 아버지는 아예 학교를 가보지 않았으니까 무학이다. 아버지는 글을 안다. 하지만 어머니는 까막눈이다. 글을 몰라서 밖에 나가면 손바닥에 버스 번호를 적어드린다. ‘올 때 엄마 버스번호 이거 보고 타시라.’ 제가 나이가 60이 갓 넘었다. 제가 평생 살면서 정치하는 사람들 가장 존경하는 인물 말하라고 하면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쭉 이야기 하다보니까 다산 정약용도 나오고 그러더라 그런데 저는 내 인생의 멘토는 내 엄마다. 요즘 젊은 사람들 부모 잘못 만났다고 한탄하고 또 부모님한테 항의하고 하는 것 보면.. 더보기
[일정 4/29,토]홍준표, 울산 부산 태풍몰이 출발~ 홍준표, 부산대첩(4/29 토, 18:30) 부산 북구 덕천 로터리 젊음의 거리에 모입시다~ “부산에서 이제 홍준표 태풍이 붑니다!!” 홍준표후보는 4/29 토요일 오후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연등 축제 현장을 찾아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일일이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19시에는 구포시장에서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드린 뒤, 19시 30분 부산 덕천동 젊음의 거리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부산대첩’을 갖는다. 또한,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집 나갔던 식구들이 돌아오고 오직 승리를 위해 함께 뛰고 있다며, 불과 11일 전 동남풍을 만들어주셨듯이 이제 부산 시민께서 ‘홍준표 태풍’을 만들어 서울까지 더 크게 번져나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을 강력히 호소할 예정이다. 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