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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대위발촉식

홍준표 ‘울산은 나의 마지막 고향’ 홍준표 ‘울산은 나의 마지막 고향’ 홍준표 대통령 후보, 울산 선대위발대식에 참가해 "울산은 나의 마지막 고향으로 아직도 가족들이 살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우택 권한 대행은 연설을 통해 “요새 젊은 20대들은 정말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아니겠는가. 정말 저도 자식 둔 부모로서 애들 다 교육시켰는데, 취업이 안 되는 현실에 한탄하는 부모님들,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정작 본인은 반칙과 특혜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자기 자식은 반칙과 특혜로 공공기관에 취업이 된 의혹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두 명을 채용하는데 딱 두 명만 신청했다. 그 공공기관의 장은 문재인 후보가 청와대에서 민정수석할 때 데리고 있던 부하직원이었다. 그것부터 이상하지 않은가. 요새 공공기관 한 번.. 더보기
홍준표, 울산, 우리가족이 40년 이상 살고 있는 곳 홍준표, 울산 우리가족이 40년 이상 살고 있는 곳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울산 선대위발대식에서 “1974년 6월 30일에 우리집이 울산 복산동으로 마지막 이사를 왔다. 떠돌아다니다가 마지막으로 온 곳이 울산 복산동이다. 거기서 제 가족들이 40년 이상 지금 살고 있다. 그러니까 울산이 제 인생의 마지막 고향이다” 라며 울산과 인연을 말했다. 정우택 당대표 권한 대행은 “홍준표 후보가 우리 자유한국당의 자랑스러운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정말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이제 보수 적통으로서, 우리가 새가 있으면 두 날개가 날아야 하는데 오른쪽 날개가 많이 부서졌다. 이 오른쪽 날개가 제대로 되어야 저는 대한민국 호가 제대로 갈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이고 남들이 돌보지 않을 때 같이 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