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산토크콘서트

홍준표, 국민은 실험대상이 아닙니다 더보기
홍준표대표, 울산 토크 콘서트 참석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8월17일(목) 울산 토크콘서트에 김기현 울산시장과 함께 출연했다. 홍대표는 울산에 아직도 가족들이 살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 울산 신고리 원전 등 경제,복지 분야 등 울산시민들과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갖었다. 콘서트 장을 가득 메운 울산시민들은 현재, 울산이 처한 어려움을 헤처나가기 위해 홍준표대표와 김기현시장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박수로 화답했다. 더보기
홍준표 대표, 박근혜 대통령문제 당당하게 커밍아웃하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박근혜 전 대통령 (당적 관련)문제를 대구에서 제기 한 것은 그동안 쉬쉬하고 있던 문제를 공론화 해 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우파혁신의 출발은 바로 이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또 “이제 뒤에 숨어서 수근 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커밍아웃 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당적과 관련한)찬반을 당내 논쟁의 장으로 끌어 들여 보자”면서 “그리하여 당내 의견이 조율되면 그 방향으로 조치하도록 하자”고 거듭 밝혔다. 특히 홍준표 대표는 “탄핵 때도 비겁하게 숨어서 쉬쉬하다가 당하지 않았나”라며 “이제 그 문제를 더 이상 쉬쉬하고 회피 할 수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당당하게 찬성하거나 당.. 더보기
홍준표, 울산 ‘경제속으로’ 토크 콘서트 출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2017. 8. 17(목) 19:00,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다시, 경제속으로’ 울산 토크콘서트에 출연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 시민들의 13% 정도가 토박이다. 그리고 거기에 5% 정도가 그분들의 자제다. 18%가 울산시 토박이고, 82%가 제2의 고향이다. 저도 74년 6월 30일에 울산시 복산동으로 저희 전 가족이 이사 와서 저희 가족들은 울산에 살고 있다. 저도 82%의 제2의 고향을 울산으로 가진 울산시민이었다. 울산은 저한테는 마지막 고향이다” 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창녕 남지에서 태어나서 대구 신천동을 갔다가 신암동으로 갔다가 창녕읍으로 갔다가 합천으로 갔다가 74년 6월 30일 복산동으로 전 가족이 이사 왔다. 그때 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