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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괴담

포항지진 후 돌고 있는 원전 괴담의 실체 01. 진지참사 대비 원전 설계, 원전 환경 세계 1위 한국의 원자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 (미국 타임즈가 선정한 ‘환경의 영웅’ 마이클 쉐린버거) 02.원전 대부분 진도 7.0 이상 강진에 견딜 수 있음 신고리 원전 5,6호기 강도는 7.4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 예전 광우병 괴담, FTA괴담 같은 좌파들이 퍼뜨린 어이 없는 괴담에 현혹되는 사례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해외로 진출기업 다시 돌아오게 해야... 홍준표 대표는 11월 17일 (금)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묵념을 시작으로 최고위원회 회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주 베트남 방문 일정을 언급하며 ‘기업경제를 살리기 위한 오프 쇼어링에 대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러 떠난다’고 말했다. 홍대표는 포항지진 사태를 보고 내진 설계가 되어 있는 곳은 20%에 불과하며, 향후 지진다발지역은 내진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지원 및 보강작업을 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추진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또한, 원전 괴담을 퍼뜨리는 것은 참으로 못된 사람들의 행각이라고 일갈했다. 원전 설계는 진도 7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원전 5,6호기는 7.5 강도까지 견딜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광우병 사태같이 좌파들의 이런 괴담에 현혹되지 사태는 없을것이라고 덧 붙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