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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평화쇼

홍준표 당대표, 좌파폭주 저지 위해 국민저항운동 검토 홍준표 당대표는 3월 26일 확대원내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당 대표, 확대원내대책회의 말씀 전문] 96년 1월 정치권에 입문한 이래 올해 꼭 23년이다. 6명의 대통령을 맞이했다. YS 이후 가장 치밀하게 준비된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라고 요즘 나는 새삼 그렇게 느끼게 된다. YS 같은 경우에는 이 땅의 군정을 종식시키고 문민정부를 수립하는 문민개혁, 거기에만 집중을 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좌파정권 안착을 위해서 사회체제변혁까지 지금 시도하고 있다. 첫째, 정치보복이다. 지금 MB구속으로 정치보복이 정점에 와있다. 조선시대 사화를 연상시키는 집념의 복수였다. 문 대통령 스스로 운명이라 했듯이 복수의 일념으로 지난 1년간 이 나라를 운영해왔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 .. 더보기
홍준표 당 대표,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월 22일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현 정부의 대북입장과 자세를 지적하며 이것은 ‘6.13 지방선거를 위한 위장평화쇼 이자, 정치보복쇼’ 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런 문정권의 대북문제에 관해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 것을 당부 했다. [홍준표 당대표,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말씀 전문] 그사이에 좌파정권에서 북한을 이용하는 남북위장평화쇼를 DJ·노무현 10년 동안 해왔다. 그 결과 DJ·노무현 10년 동안 북한에 넘겨준 달러들이 전부 핵으로 되어서 돌아와 있다. 또 다시 노무현 정권 2기가 들어와서 남북위장평화쇼를 하고 있다. 북은 3대에 걸쳐서 8번의 거짓말을 했다. 한 번 확인해보시라. 이제 9번째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