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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홍준표, 이명박·박근혜 석방하라 홍준표 전 당대표는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TV홍카콜라를 통해 강조 했다. 특히, 문재인 정권은 3.1절 특사로 자기 진영의 사람들을 사면 복권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추징금은 ‘제로’ 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항소심 재판부가 세 번이나 바뀌었다는 것은 뇌물죄가 안되고 무죄라고 주장했다. 또한 ‘촛불혁명’이 정치·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혁명처럼 번지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설명했다. 더보기
홍준표,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 석방운동' 전개하겠다 자유한국당 당권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표는 3일 “다시 여의도로 돌아가면 전국 300만 당원과 함께 불법 대선 사과와 이명박·박근혜 두 분 전직 대통령 석방을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대국민 저항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촛불보다 더 무서운 횃불을 들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홍 전 대표는 “여론조작으로 진행된 불법 대선을 다시 무효로 한다면 엄청난 정국 혼란이 오기 때문에 나는 대선 무효는 주장하지 않겠다”라며 “그러나 이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이명박·박근혜 두 분 전직 대통령은 이제 석방할 때가 됐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쿠데타로 집권했다고 재판을 받은 전두환·노태우 두 대통령도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이렇게 오랫동안 구금하지 않았다”.. 더보기
홍준표 당 대표,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3(수)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홍준표 당 대표는 “좌파 정권 들어서니 SBS도 뺐겼다. 지금 부산에 KNN밖에 없다. 방송을 뺏는다. KNN도 지금 회장이 물러났지 않습니까?” 라며 문재인 정부의 언론 장악을 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그것도 적폐’ 라며 화답 하셨다. 그러면서 홍준표 대표가 ‘야당을 하면서 안보 경제 사회 모든 환경이 가장 어려울 때 하고 있다’ 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셨다. 그리고 ‘힘이 있는 야당은 국정에 도움이 된다. 야당을 동반자로 생각해야 한다’ 며 민주당이 야당이었을 때 이런 말을 많이 했다고 설명하셨다. 홍준표 당대표는 ‘어려울 때 야당을 하면 더 재밌다’ 며 웃으며 화답하자 이명박 전 대통령은 홍준표 대표의 .. 더보기
홍준표대표, 이명박 前대통령 예방 홍준표 대표는 7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이명박 前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보수 야당의 진로와 정국 현안 등을 논의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