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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홍준표 당대표, 인천 안전 및 청년일자리 점검 회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월 22일 인천 안전 및 청년일자리 점검회의에 참석했다. 인천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구 의원들이 참석해 인천 지역 중심의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와 관련하여 인천 지역 일자리 창출이 전국에서 상위에 해당되지만 철강 GM의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 어떤 대책을 강구해야할지 논의 했다. 홍준표 당대표, 인천 안전 및 청년일자리 점검 회의말씀 [전문] 이제 이번 주말이면 평창동계올림픽도 끝이 난다. 저희들 걱정스러운 것은 동계올림픽 이후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상황이다. 안보에 관한 과연 미국의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인천 같은 경우에는 접경 지역이기 때문에 더더욱 인천시민들의 관심이 클 것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미 미국.. 더보기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신년인사회 홍준표 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1월 18일(목) 오전 인천 부평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더보기
홍준표, 지방자치제도는 국세와 지방세를 조정하면 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18(목) 오전,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대표는 ‘지방자치제도를 개헌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우리헌법은 이미 지방자치제도가 3개로 되어 있어 개헌을 안해도 법률만 개정하면 지방자치 제도가 완성되도록 되어 잇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 정부는 국민들이 그런 사실을 모른다고 현혹시키고 자치단체장을 동원해서 1천만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자치 제도는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정권만 갖추면 지방자치 제도가 완성된다. 국세와 지방세만 조정해주면 지방자치 제도는 완성된다. 지금 국세와 지방세가 2:8 구조로 되어 있다. 2:8 구조로 되어 있으니까 예산 때만 되면 광역단체장들이 여의도가서 예산 읍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