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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자유한국당, 560만 자영업의 위기 *560만 자영업의 위기, 기호2번 자유한국당이 우리 가족 이웃 자영업자를 살리겠습니다. 자영업은 밤납없이 일해도 손에 쥔ㄴ 것이 거의 없습니다. 지난해 '가계 및 비영리단체' 영업잉여 증가율 1%, 2011년 이후 6년만에 최악의 상황입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통해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 합니다 더보기
홍준표,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마련 * 자유한국당 6월 4일 오전,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 홍준표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 말씀 서민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는데 대통령이나 청와대 참모들의 경제인식은 참으로 걱정스럽다. 지난번 울산에서 1차 경제대책회의 이어서 오늘 2차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이 정부의 좌파 사회주의 경제정책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직능단체 관계자 여러분들도 오늘 참석했다.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과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해서 국회 앞에서 장기 천막농성을 해온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님을 비롯해 소상공인단체에서도 왔고, 며칠 전 근로시간단축에 따른 어려움을 고충하면서 적정공사비 확보와 SOC예산 확충을 요구했던 건설업계가 지금 파탄직전이기 때문에 회장님께서 오셔서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오늘.. 더보기
홍준표대표, ‘소상공인 정책’ 자유한국당이 주도적인 역할하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5(금) 오전, 6.13 제7회 동시지방선거 소상공인 정책제안 전달식에 참석했다. 홍주표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출범한 이래 1년 동안 정치보복쇼와 남북평화쇼로 일관을 해오면서 소위 허울 좋은 소득주도성장을 내세우는 바람에 중산층과 서민이 살기가 정말 어렵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파산 직전까지 와 있다” 며 어려운 서민경제를 언급 했다. 홍준표 대표는 “우리나라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700만이나 된다. 거기에 딸린 가족까지 한사람만 쳐도 2000만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주축 중에서 가장 중심축이 소상공인 그리고 자영업자들이다” 라며 이들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소상공인과 자.. 더보기
자영업자 · 소상공인 氣살리기_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6.13지방선거 10대 핵심공약_자영업자 · 소상공인 氣살리기 목표 ◈ 최저임금 합리화 ◈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으로 골목상권 활력 회복 ◈ 전통시장 안전 및 자생력 강화 ① 최저임금 합리화 ▪ 최저임금 인상률 합리적으로 조정 - 인상결정기준 근거를 의무적으로 제시하도록 규정 ▪ 최저임금위원회 구성시 영세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참여 의무화 ▪ 최저임금법 규정에 따른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적용’ 실시 ② 소상공인 ∙ 자영업자 지원으로 골목상권 활력 회복 ▪ 소상공인 적합 업종제도 법제화 ▪ 영세 1인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 확대 ▪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2022년까지 10조원으로 확대 ▪ 영세‧중소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 (3억이하) 영세가맹점의 경우, 현행 0.8% → 0..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4(월) 오후, 여의도 공원 내 문화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 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특이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자영업자분들이 약 700만 가량 있다. 그것은 세계에 유례없는 경제구조라고 전문가들로부터 들었다. 그만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우리나라의 경제주체로서 역할이 크다” 고 말했다. 하지만 조직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압력집단으로서의 역할이 적고 소외 되었다고 했다. 또한, ‘700만 소상공인들이라면 아내 한사람, 자식 한명만 해도 2,000만명이다. 그것은 선거의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압력집단이 된다’ 며 소상공인기본법을 비롯한 여러 가지 관련법이 처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