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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핵배치

미국, 북핵을 적화통일용으로 규정 자유한국당 방미 대표단이 미국 조야에 가서 설득한 결과 1.북핵을 적화용으로 규정 (아시아 순방 중 백악관 고위관리) “북핵은 체제 보장용이 아니라 체제 전환용(적화통일용) 이다” 2.대북 군사옵션 중 하나로 ‘전술핵 재배치’ 고려 (10.27 미 의회 조사국 보고서) 더보기
홍준표,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단 한명도 없다!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미국 제1의 국책과제는 북핵문제 정작 우리나라는 정부 당국이 무사태평 대통령은 북핵 해결 로드맵 전무 오로지 전쟁을 해선 안된다는 말만 반복 미 트럼프 대통령 방한 이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북핵해결 로드맵 제시 바랍니다. (11.03 최고 위원회의) 더보기
홍준표 대표,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핵 로드맵 발표 요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한·미, 한·중 정상회담을 개최한 후 북핵 해법을 담은 로드맵을 공개할 것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한·미, 한·중 정상회담을 한 뒤 5천만 국민이 핵인질이 되는 현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로드맵을 국민에게 발표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문 대통령에게 북핵 로드맵을 밝혀달라고 요청한 것은 오늘로 3번째지만, 문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어떤 방식으로 북핵 문제를 풀어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겠다는 발표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 중 백악관 관리가 '북핵은 체제보장용이 아닌 체제.. 더보기
자유한국당,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에 10만 운집 (*자유한국당 국민보고대회에 10만명의 인파가 삼성동 코엑스 앞 광장을 가득 메웠다.) 자유한국당은 9월 9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북한에 대화를 구걸하지 말라”며 문재인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작심하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에서 10만 명의 청중이 운집한 가운데 ‘문재인정권 5000만 핵인질·공영방송 장악저지’ 국민보고대회를 열었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 가장 먼저 연사로 나온 홍문표 사무총장은 “시원한 에어컨 밑 탁자에 앉아 엄중한 현실을 논하는 모습은 국민에 대한 도리도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국민과 함께 이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보고대회 개최의 의미를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 전희경 대변인은 ‘안보파탄 규탄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