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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참사

홍준표 대표, 제첨 화재참사 현장 방문 '죄송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12월 25일 제첨 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하고 조문했다. 홍대표는 '우리가 국회에서 제천 참사의 원임과 책임 대책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짚어서 다시 이런 참사가 없도록 하겠다' 며 방명록에 '죄송합니다' 란 문구를 남겼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제천 화재 현장 방문 홍준표 당 대표는 12월 25일 오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제천실내체육관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참사 현장을 찾아 화재 현장을 둘러보았다. 더보기
홍준표, 제천 화제참사 현장 방문 '과연 정권 담당할 능력 있나'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오늘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홍문표 사무총장 등 당직자는 제천시를 방문하여 제천 화재참사 합동 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화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ㅇ 홍준표 대표는 방명록에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기고 헌화하고 참배했습니다. 유가족을 위로하며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며 위로했습니다. 고인에게 술 한 잔 올려달라는 유가족의 요청을 받고 술을 올리고 큰 절로 예를 올렸습니다. ㅇ 홍준표 대표는 분향소 참배 후 "이번 참사는 현장지휘책임자가 큰 잘못을 했다"며 "가장 먼저 했어야 할 일은 미리 소방점검을 하는 것인데 아마 안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보복과 정권 잡았다고 축제하는데 바빠 소방점검·재난점검을 전혀 안 했을 것"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