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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홍준표 당대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 예방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2(화) 오전,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을 예방했다. 홍준표 당대표는 “제가 경남지사 할 때 경남 사람 중에서 종교를 믿는 사람 70%가 불자들이다. 우리나라 총림 중 경상남도에 3개가 있다. 특히 경남 같은 경우 영축총림, 해인총림, 쌍계총림 등이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남, 경상남도 불심을 잡지 않으면 선거가 되지 않았다. 정치가 반목과 투쟁의 연속이다. 그래서 그것을 조정해주시는 게 큰 스님이시다. 총무원장 스님의 말씀 새겨듣고 잘 하겠다” 고 인사말씀을 올렸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분파나 정당이나 진보나 보수나 모든 분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하시길 바란다” 고 말씀 하셨으며, “정치하시는 분들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셔서 민.. 더보기
홍준표, 조계종 자승스님 예방 홍준표 대통령 후보, 조계종 자승스님 예방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월 11일(화) 저녁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자승 스님과 자리에서 경상남도와 티벳이 교류 협정을 맺은 사연을 소개하며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그때 제가 우리 경상남도와 티벳이 교류협정을 맺었다. 티벳에서 초청을 받아서 서장자치구에 가봤다. 서장자치구에 사는 고산 종족들의 96%가 장족이다. 그 장족 중에 94~95%가 불자들이다. 거기 사원에 가보니까 부처님 12살 때 모습이라는 불상이 있다. 그들 말로는 2,000년 넘은 것이라고 한다. 티벳 사람들은 이곳까지 수레에 짐을 싣고 6개월에서 1년 동안 오체투지해서 오기도 한다. 전국 각지에서 티벳 라싸 조캉 사원으로 참배하러 온다.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