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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홍준표의 판단이 옳다고 인정 받을때 다시 시작!! 다음주에 잠시 미국에 다녀 옵니다. 지난 대선때부터 나는 두가지 문제에 대해 일관되게 말해 왔습니다. 한국에 좌파정권이 들어오면 미국이 한국에서 손을 뗄 수 있다. 한국과 북한이 하나가 되어 반미운동에 나설수가 있기 때문에 미국이 굳이 한국 좌파정권과 동맹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경제적 실리만 챙기고 대중국 방어선을 일본, 필리핀, 베트남, 인도로 그을수가 있다. 이 우려는 지금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신 애치슨 라인은 현실화 되고 있고 오바마 정권 말기에 오바마는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일본을 연쇄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문정권이 진행하고 있는 평화프레임은 지난 70년간 한국의 번영을 가져다준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깨고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에 가담하겠다는 것이라고 나는 봅니다.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서울선거는 바람이고 민심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16(화) 10:00,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연설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 7개월을 비판했다. 최근 가상화폐로 몰리는 청년들의 현실을 이야기 하며 청년일자리 부족과 사법고시 폐지를 언급 했다. 가상화폐 폐지를 언급하자 황급히 말을 바꾸는 모습이 ‘좌파 실험 정부’ 라고 강도 높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정부는 오래가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 또한 홍준표 대표는 권력 개관 개편을 예로 들었다. ‘사법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자신의 분풀이식으로 권력기관을 개편하는데 올인하고 있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없애면 대북감시기관인 국정원의 존재 가치가 없다’ 며 문재인 정권의 검찰 개혁을 말했다. 그러면서 ‘지도자는 눈물을 보여서 안된다’며 제천 화재 참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