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사파

홍준표 당대표, 주사파, 민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뿐 아니라, 국민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어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0(목) 11:00, 6.13 지방선거 충남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당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민심을 읽고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남북정상회담은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충청남도 도민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욱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문정권이 들어서고 1년이 지난가운데 경제적으로 좀 나아지셨다면 민주당을 지지해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달라고 강하게 말했다. 홍대표는 이번 드루킹 사건을 언급하며, 특검을 수용하지 못하는 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공격했다. 지난 자유한국당이 여당으로 있을 때 ‘특검’ 요구시 대부분 응했는데, 민주당은 정당성에 문제가 생기니 당당하게 특검에 응.. 더보기
홍준표, ‘여론조작·댓글조작·위장평화공세’ 문제점 재 강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 집회가 진행되었다. 4월 22일(일) 비오는 오후에 진행된 이번 집회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 했다. 홍준표 대표는 드루킹 사건을 기점으로 그동안 수차례 이야기해온 ‘여론조작, 댓글조작, 위장평화공세’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권 출범 1년도 안되 정권의 실세들이 이렇게 빨리 몰락한 사례도 없었다며 다가올 6.13 지방선거에 다시 한번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민주당원 댓글공작 규탄 및 특검 촉구대회 말씀[전문] 이 정권은 댓글로 시작해서 세월호 그리고 최순실로 탄핵해 정권을 잡은 것이다. 지금 자기들이 정권을 잡은 절차대로 똑같이 진행되고 있.. 더보기
청와대, 전대협 주사파 출신과 운동권이 모두 장악!! 청와대, 전대협 주사파 출신과 운동권이 모두 장악!! 1.국무총리실, 정현곤 시민사회비서관 임명 이적단체로 규정된 참여노련의 대중사업국장으로 활동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력 2.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은 전대협 출신 인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신동호 연설비서관 ▲백원우 민정비서관 ▲한병도 정무비서관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실 행정관 - 운동권 총학생회장 출신 인사 - 문고리 권력으로 불리는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송인배 제1부속실장 ▲유송화 제2부속실장 - 사노맹에 연류된 조국민정수석 - 삼민동맹에 연루된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등 3.김상곤 교육부총리도 이적단체 인사였던 송현석씨를 임명 김상곤 교육부총리의 정책보좌관으로 이적단체인 한청에서 정책위원장과 서울의장 등 핵심직책을 역임했던 송현석씨를 임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