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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홍준표, 다시 전장에 서겠습니다 다시 전장에 서겠습니다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후 이 나라와 당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깊이 고민했습니다. 2022년을 준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나라는 통째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북핵 위기는 현실화되었고, 민생경제는 파탄에 이르고 있습니다. 좌파 정권의 정치 보복과 국정 비리는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제는 온 국민이 문재인 정권에 속았다고 합니다. 우리당은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여투쟁 능력을 잃고, 수권정당으로 자리매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무기력한 대처로 정권에 면죄부만 주고 있습니다. 안보위기, 민생경제 파탄, 신재민·김태우·..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사전투표율 20% 넘겨....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6월 1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거 후반 판세 분석회의를 진행했다. 홍준표 대표는 “선거가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남은 이틀 동안 모든 지역에서 사력을 다해서 당력을 집중하려고 한다. 주말 동안 부산과 충남을 가서 국민들에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한 번 더 달라고 간곡히 호소를 드렸다” 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사전투표율이 20%가 넘었다는 것은 과거와는 달리 저희 지지층이 사전투표장으로 상당히 많이 갔다. 물론 저희 당도 조직적으로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리·동 단위로 최대한 사전투표를 많이 하도록 독려했다. 그래서 사전투표 결과를 보니까 판을 뒤집을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며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의 다짐했다. 홍대표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 1년, 민생을 판단하는 .. 더보기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가자! 부산지키러' 총력 유세 *자유한국당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18. 6. 9(토) 19:00, '가자! 부산지키러' 총력 유세를 했다.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가자! 부산지키러' 총력 유세 말씀 부산은 YS이래로 저희 당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줘서 고맙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 때부터 친이, 친박으로 갈라져서 붕당정치를 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 때 친박, 비박으로 갈라져서 붕당정치를 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지금 두 대통령께서 감옥에 갔다. 정말 부산 시민여러분들의 실망과 분노에 대해서 저희당을 대신해서 제가 사과 말씀드리고, 사죄를 드린다. 실망을 넘어서서 분노에 이르게 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저희당이 새로 태어나면서 작년에 저희당 지지율이 4%였다. 당이 궤멸직전까지 갔다. 붕당정치를 전부 청산하고 친이..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대국민호소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6.13 지방선거가 이제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늘 저는 어느 때보다도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문재인 정권 지난 1년 동안 우리 경제가 어떻게 됐나. 또 국민여러분들의 삶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 이 정부는 소위 소득주의성장론을 앞세워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지만 실제 그 결과는 참담할 지경이다. 국민들의 소득은 감소했고, 경제성장 엔진은 꺼져 버렸다. 경제 10대 지표 가운데 9개가 꺾였다. 일자리와 직결되는 기업생산관련 경제지표는 모두 바닥을 치고 있다. 지난 3월 광공업생산은 1.2%나 감소해서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건설기성액은 전월대비 4.5%나 감소해서 부동산 경기폭.. 더보기
저출산극복, 아이키우기 좋은 나라 만들기_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6.13지방선거 10대 핵심공약_저출산 극복, 아이키우기 좋은 나라 만들기 목표 ◈ 엄마∙아빠의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 저출산 해결 위한 임신(난임)∙출산∙보육 국가가 함께 책임 ◈ 한부모 가정도 아이키우기 좋은 나라 만들기 ① 일가정양립 - 엄마∙아빠 출산휴가 / 육아휴직 보장 ▪ 아빠 출산휴가 한 달 유급화 및 육아 우수동참 기업에 세제혜택 부여 ▪ 부부 동시 육아휴직 사용 가능(부모 모두에게 육아휴직 급여 지급) ▪ 육아휴직 분할 사용 확대(1회 ⇒ 3회) ▪ 육아휴직 부부합산 2년 사용 후 3개월 추가 부여 - 부모에게 각각 1년씩 부여하는 육아휴직을 부모 모두 1년씩 사용 후 부모 중 1인에게 3개월 추가 부여 ② 임신(난임)∙출산∙보육 국가가 함께 책임 ▪ 근로자 난임 휴가 확..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경북도당 신년 인사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1월 8일(월) 오후 경북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기울어진 언론, 방송, 여론조사 운동장을 거론하며 현재 어려움과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70%가 넘고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이유는 독일의 괴벨스사상, 히틀러식 괴벨스 나라로 병해가고 있다며 현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홍준표 대표는 올해 자유한국당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 나겟다고 밝히며 그 뿌리에 TK(대구 경북) 지역이라고 강조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체제수호의 선거 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행사장에 모인 많은 당원 동지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8(월) 15:00, 경북도당 신년인사회 참석 .. 더보기
홍준표, 이번 지방선거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 강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올 6월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전국 지역 단합에 나섰다. 그 첫 지역으로 1월 8일 오전 대구와 경북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특히, 대구시당 대회에서는 구름같이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보수우파의 중심 도시임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과시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헌법 자문위원회의 발표 내용은 ‘자유민주적 시장경제가 아닌, 사회주의 경제체제’로 가자는 체재 변경이라며 강도 높게 말했다. 특히, 지금의 대북정책은 북한의 핵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벌어주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 라고 강조하며, 단순히 지방자치단체장, 시도위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민심을 표출하는 그것을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