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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필승

홍준표 당대표,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경남신년인사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자신의 고향인 경상남도를 방문해 신년인사회를 진행했다. 특히,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경상남도지사를 지내는 동안 참으로 즐거운 4년 4개월 이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필승’을 다짐했고, 많은 선거를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를 꼭 이길수 있도록 후보자들을 이끌고 단 한명도 낙선되지 않도록 책임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선거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이긴다며 내부 단결을 촉구하기도 했다. 홍준표 대표, 경남도당 신년인사회 주요내용[전문]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어둡고 긴 터널을 보냈다. 이제 밝은 햇살이 들어오는 새로운 시대로 시작했다. 이제 우리한테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 지난 1년 동안 끝없이 추락하고 나락으로 떨어.. 더보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 및 자연보호 등반대회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 및 자연보호 등반대회 항상 내리막길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가다보면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고 그것이 세상사는 이치입니다. 우리 60만 당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주시면 내년 지방선거에는 우리가 압승을 할 수 잇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자존심을 채워줄 강력하고 깨끗하고 훌륭한 인물을 반드시 데려오겠습니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 및 자연보호 등반대회 홍준표 당 대표는 11월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 광교산 입구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 및 자연보호 등반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지역 당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했다. 더보기
홍준표 대표, 2018필승 지방선거 결의 및 등반 대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1월 25일(토) 오전 경기 수원 광교공원에서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지고 가을 등반대회에 참석했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4년 전 우리가 뽑아준 경기지사는 가출해서 도망갔다, 여러분을 배신하지 안고 도망가지 안는 여러분을 위한 경기도 출신의 새로운 인물을 반드시 데려오겠다’ 고 말했다. 또한 ‘ 광란의 망나니 칼춤이 연말이 되면 끝이 날 것’ 이라며 자유한국당 경기도 60만 당원동지의 단결과 내년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갖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홍준표 대표와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였다. 아래는 홍준표 대표의 격려사 전문입니다. 오늘 날씨가 춥다. 이제 겨울의 첫 추위가 시작되었다. 저희들로서는 지난 1년간 정말 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