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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제로

경상남도 1조3,488억원 채무제로 성과 홍준표대표가 지난 대선기간 동안 국민들로부터 가장 큰 공감대 형성과 인정을 받은 것은 경상남도 도지사을 지내면서 이룬 성과일 것이다. 특히, 경상남도의 채무 13,488억원을 모두 갚았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땅 한평 팔지 않고 행정개혁과 재정개혁만으로 이루어낸 성과다. 도지사 재직 당시 연간 380억원의 이자 부담은 도정의 책임을 맡고 있는 최고 수장으로써 매우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전국 최초, 재정 건전화 대책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할 전담 부서를 만들어 재정과 행정 개혁만으로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렇다면 홍준표 대표가 경상남도의 재정 건전화를 위해 어떻게 추진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 1.경상남도 채무제로 1) 과거 선심성 공약, 민자사업 MRG 문제 등으로 재정부.. 더보기
[웹툰]홍준표,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 완료 홍준표, 경남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 완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경상남도 지사 재임기간 (2012.12~2017.4)동안 짧은 시간이 무색할 만큼 다양한 정책들을 펼쳤다. 우선, 홍준표 후보는 경상남도 지사 재임시절 누구보다도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행정개혁과 재정개혁을 추진, 경상남도의 채무제로화를 이뤘다. 또한, 가장 부패한 광역자치단체 중 하나였던 경남을 개혁하기 위해 취임 직후부터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해 취임 첫해 15위에 그쳤던 청렴도 평가에서 2015년 2위, 지난해 마침내 1위를 달성했다. 홍준표 후보는 예산절감, 부패청산 정책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서민복지에 아낌없이 투자했다. 2017년 기준 경상남도의 서민복지예산은 전체예산의 38%인 2조 6,351억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