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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홍준표 TV홍카콜라, 국방부 장관은 ‘군인’ 다워야 한다 홍준표 TV홍카콜라, 국방부 장관은 ‘군인’ 다워야 한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천안함에 대해서 언급하며, 여권과 국민들로부터 질책을 받았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번 사안을 보면서 국방부 장관이 ‘정치 군인’ 이라며 측은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은 ‘나라를 지켜줄 장관이 되어 달라, 군인 다워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천안함 용사 故문규석 원사 어머니 운영 식당 오찬 홍준표 당대표 천안함 용사 故문규석 원사 어머니 운영 식당 오찬 홍준표 당 대표는 3월 23일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중인 천안함 46용사 故문규석 원사의 어머니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서해를 지킨 용사들 밤하늘의 별이 되어 서해의 수호신으로 빛나라 한반도를 흐르는 대부분의 강은 서해로 흐른다. 우리 민족을 먹여 살린 곡창지대와 큰 도시들도 대부분 서해의 품안에 있다. 삶의 터전이요, 생명의 품과 같은 서해 바다는 다른 한편으로, 시련과 전쟁의 현장이기도 하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가 그랬고, 제물포 조약이 그랬고, 인천상륙작전이 그랬다. 1953년 휴전이후 북의 도발로 긴장과 충돌이 가장 많은 곳도 서해바다다. 지금 서해바다는 고요하다. 그냥 고요한 것이 아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의 영웅적 투쟁이 있었고, 불꽃같이 산화한 젊은 넋이 있었기 때문이다. 6명의 전사자를 낸 2002.6.29일의 제2연평해전, 46용사가 산화한 2010.3.26일의 천안함 폭침, 2명의 민간인과 2명의 용사가 희생당한 2010.11.23일의 연평도 포격도발이 그것이다. 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