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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폭침

자유한국당,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방한 규탄대회 홍준표 당 대표,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방한 규탄대회 연설문 [전문] 대통령을 국군통수권자라고 한다. 통상으로 그렇게 이야기한다. 헌법에도 그렇게 되어 있고 우리도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요즘 신문방송에는 나오지 않지만 SNS에 보면 문재인 대통령을 국군뒤통수권자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군의 뒤통수를 치는 대통령이라고 한다. 지금 그것이 SNS에서는 대유행이다. 우리가 이렇게 10만이 넘는 인파가 서울 중심가에 모인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대통령이 제대로 된 국군통수권자가 되어야 하지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군의 뒤통수를 치는 뒤통수권자가 되었느냐 이게 요즘 SNS 유행하는 말이다. 여러분 한번 찾아보시라. 어제 김무성 투쟁위원장, 김성태 원내대표의 전격적 결정으로 김영철이 내려올 때 개.. 더보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제원 대국민 호소문 국민들을 집단 학살한 살인마 전범 김영철의 한국입국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통일대교 남단에서 저지투쟁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과 애국시민들을 경찰이 병력을 점점 늘리며 에워싸고 있습니다. 통일대교를 막고 있는 국회의원들과 애국시민들의 차량을 견인하기 위해 견인차량를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김성태 원내대표가 경찰에게 구타당하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인간 띠가 되어 몸뚱이라도 던져 인간방어막을 쳐서 살인마 전범의 입국을 반드시 막겠습니다. 몸을 던져 반드시 저지 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을 짓밟고 유린한 전범 김영철은 결코 대한민국의 땅을 밟을 수는 없습니다.함께 해 주십시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대열에 동참해 주십시오. 결연한 의지로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2018. 2. 2.. 더보기
천안함 폭침주범 김영철 방한 저지를 위한 현장 의원총회 자유한국당은 2월 24일 천안함 폭침주범 김영철 방한 저지를 위한 현장 의원총회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홍준표 당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홍문표 사무총장, 김무성 김영철 방한저지 투쟁위원장 등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원 여러분과 함께 했다. 홍준표 당대표, 천안함 폭침주범 김영철 방한 저지를 위한 현장 의원총회 말씀 [전문] 우리 제도권 정당이 장외투쟁을 하는 것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9월부터 북핵 문제 때문에 전술핵 재배치 장외투쟁을 하고 이번에 김영철 방한문제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원내에만 있기 어려운 그런 사건이다. 대통령의 역할은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의 임무고 역할이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께서는 그 임무를 포기하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대통령이 5천만 국민.. 더보기
천안함 폭침의 주범인 김영철은 감히 대한민국 땅을 밟을 수 없다 천안함 폭침의 주범인 김영철은 감히 대한민국 땅을 밟을 수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평창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어 우리 선수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북한의 체제선전장으로 전락시킨 것이 문재인 정권이다. 이들을 맞이한다며 육해공 대북제재를 무력화하고, 김여정에게 굽실거리며 3대 세습독재왕조 정통성까지 떠받들어준 문재인 정권이 이제는 천안함 폭침의 주범인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을 맞이하겠다고 나섰다. 북한이 감히 김영철을 폐막식에 고위급대표단 단장으로 파견하겠다는 후안무치한 발상을 하게 한 것은 그동안 북한 해바라기에, 굴종과 굴욕을 밥 먹듯이 해온 문재인 정권이 불러들인 희대의 수치이다. 그 오욕은 고스란히 대한민국을 지키며 성실하게 살아온 국민의 몫이 되었다. 지금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