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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제원, 추미애 대표는 청와대 하명정치나 충실히 하시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치행보를 보면 구상유취(口尙乳臭)라는 사자성어가 딱 어울린다. 최근 미국으로 정당외교를 떠나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간의 한미 정상회담 내용을 공개하는 것도 모자라 FTA 폐기를 들먹이며 미국을 공개협박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못할 일을 자신이 했다며 웃지 못 할 언사도 양념으로 더 했다고 한다. 귀국 인터뷰를 통해서는 철없는 대권행보에 혼날까 두려웠는지 한미 정상회담 내용은 잘 모른다며 발뺌하고 나섰다. 심지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국빈방문을 ‘여행(사는 곳을 떠나 유람을 목적으로 객지를 두루 돌아다니다)’ 이라고 표현하는 모습은 ‘추미애식 철부지 외교의 결정판’이었다. 민주당이 ‘청와대 여의도 출장소’ 라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존재감 없는 여당대표라는.. 더보기
추미애 대표, 미국에서 북한과 대화협상 운운하다 국제적 조롱거리... 추미애 대표가 국제 정세도 파악하지 못하고 미국을 방문해 북한과의 대화와 협상을 운운해서 국제적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지금 세계는 북한의 핵 도발에 대해 사상 유례 없이 분노하고 있고 미국은 자국영토에 대한 도발에 대해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강력한 제재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추미애 대표는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북핵 도발에 대해 전 세계가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 과연 분위기는 파악 하고 있는지 북핵에 대한 공부는 되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추미애 대표는 폴 라이언 하원 의장과의 만남에서 어설프게 북한과의 대화를 운운했다가 창피를 당했다고 한다. 폴 라이언 하원 의장은 북한에 대한 제재는 신속하고 강력해야한다며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는데.. 더보기
홍준표 황제 장화논란 미끄러워 ‘옆에서 잡아준 것’ 지난 자유한국당 당직자들과 국회의원 100여명을 이끌고 청주 수해복구 작업에 다녀온 홍준표 대표는 ‘영수 회담 시간에 맞추어 수해 복구작업 시간을 맞추기로 작정하고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떠난 당직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깔끔하게 수해복구작업에 임했다'고 덧 붙였습니다. 황제 장화로 논란이 되었던 황제 장화 사건도 사실은 주변이 온통 진흙 투성이 현장으로 ‘옆에서 잡아주지 않으면 미끄러지는' 현장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황제 장화 논란에 대한 시원시원한 답변은 너무나 쉽게 말씀해 주셔서 더이상 논란이 생기지 않길 기대합니다. 이어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사법연수원 시절 ‘단 한마디도 못했는데 그 이유가 추대표님이 미인이라 말을 걸지 못했다’는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너무 미인에게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