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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

홍준표 당대표, 이인제 후보 선택해 주시면 충청대망론 살아 있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18. 6. 10(일) 15:00, ‘2긴다! 충남 가즈아!’ 총력 유세를 했다.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2긴다! 충남 가즈아!’ 총력 유세 말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대전을 제외하고는 전국 다 돌아다녀 봤다. 돌아다녀보니까 표면상 여론조사는 민주당, 민심은 자유한국당이다. 밑바닥 민심은 나는 우리 쪽이라 느꼈다. 그러면 충남부터 얘기 하겠다. 충남은 예향의 고장이다. 충남은 절조의 고장이다. 절개와 지조의 고장이다. 그런데 안희정 사태, 박수현 사태, 천안시장 사태를 보면서 천안분들이 과연, 충남분들이 과연, 민주당 후보를 찍을 수 있겠는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찍어 줄 수가 없다. 충청남도를 이렇게 욕되고 부끄럽게 한 그 정당을 어떻게 찍을 수 있..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충남 이인제 후보 확실히 이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30(수) 오전, 충청남도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홍준표 당 대표는 당내 정밀 여론조사를 했다며, 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과 충남, 대전, 강원, 경기 지역을 이긴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이인제 후보를 중심으로 꼭 도정을 탈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표는 “내 생활이, 내 살림이, 내 삶이, 지난 1년 동안 좋아졌느냐, 내 아들 취직이 잘되느냐, 내 자식 학원 보낼 돈을 잘 벌었느냐, 세금이 좀 적게 나갔느냐에 있지 추상적인 남북문제에 선거결과가 좌우된다고 보지 않는다” 며 문재인 정권의 경제 파단을 지적하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 했다. 그러면서 좌파 정권을 바꿀수 있는 것은 오직 ‘선거의 투표 .. 더보기
자유한국당, 이인제 충남도지사 추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4월 2일(월) 오전, 충남도지사 후보 추대 결의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 오늘은 이인제 고문께서 어려움에 처한 충청남도 도지사선거에 출마를 결심하는 날’ 이며 ‘충남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장군수 후보님들 모두가 충남도지사로 이인제 고몬을 모시고 싶다’ 고 말했다. 또한 김종필 전 총리께서도 충남도지사로 이인제 고문을 모실 것을 요청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충청남도 선거를 진두진휘해 주실것으로 생각하며, 고향을 위해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해 주신 이인제 고문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