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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홍준표, '이전소득이 근로소득 추월' 베네수엘라 이래서 망했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18. 6. 1(금) 16:20, 충남 천안 합동 유세를 했다. 홍준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충남 천안 합동 유세 말씀 어제 천안에 들렸다가 오늘 다시 천안을 왔다. 제가 천안에 이렇게 연이틀 오는 것은 저희 당에서 영남 5개 단체장 다음으로 이길 곳이 충남이라고 본다. 그것을 전체 우리 이인제 선배님이 있기 때문이다. 저는 작년부터 충남도지사로 이인제 선배님이 좀 가셔서 고향을 위해서 마지막 봉사를 해달라고 간청했다. 그래서 제가 모셔왔다. 제가 96년도에 처음 국회의원으로 정계 입문할 때 우리 이인제 선배님이 그 당시에 경기도지사였다. 대권 후보였다. 나는 이인제 선배님을 그때부터 참으로 대단하고, 훌륭하고, 분명한 분이시다. 그래서 그 사이에 우여곡절이 많.. 더보기
자유한국당, 이인제 충남도지사 추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4월 2일(월) 오전, 충남도지사 후보 추대 결의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 오늘은 이인제 고문께서 어려움에 처한 충청남도 도지사선거에 출마를 결심하는 날’ 이며 ‘충남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장군수 후보님들 모두가 충남도지사로 이인제 고몬을 모시고 싶다’ 고 말했다. 또한 김종필 전 총리께서도 충남도지사로 이인제 고문을 모실 것을 요청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충청남도 선거를 진두진휘해 주실것으로 생각하며, 고향을 위해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해 주신 이인제 고문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