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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홍준표 당대표, 평창동계올림픽의 SOC 사업은 자유한국당이 만들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16(화) 오후, 강원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자유한국당이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SOC 시설에 5조 이상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폐광특별법, 50년 숙원이던 복선 철도공사, 제2영동고속도로’ 등 권선동의원과 홍준표 대표가 오래전에 승인 받은 일들이 결실을 맺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고 덤벼들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올림픽의 기본 정신은 정치색이 없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남북정치쇼’에 이용하려고 한다. 이 정치쇼로 변질된 평창동계올림픽에 세계 4강 대통령들도 참석하지 않는다고 한다. DJ, 노무현 대통령 시절 대북 송금 자금이 지금의 북핵을 만드.. 더보기
홍준표, 평창동계올림픽 ‘정치마케팅’ 활용되는 일 없도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7. 12. 11(월) 오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입장권 구매 협약식을 가졌다. 홍준표 대표는 “평창올림픽에 미국이 참가하는 것으로 오늘 아침 보도로 봤다. 참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공하게 되면 하계, 동계 그리고 월드컵, 육상경기 등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4대 행사를 모두 치르는 세계에서 몇 않되는 나라”로 선진화로 갈 수 있다고 강조 했다. 홍 대표는 “이명박 정부 때 유치한 평창 올림픽을 문재인 정부가 완성을 해줬으면 한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이 꼭 성공 할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는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 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더보기
홍준표, 주한 프랑스 대사 접견 ‘프랑스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9. 25(월) 오전 당사 6층 제1회의실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를 접견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대표는 “최근에 언론보도를 보니까 평창올림픽에 안전을 이유로 참석을 재검토한다는 말씀을 프랑스에서 한 것 같은데 사실인가?” 라고 물었다. 이에,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우선 오늘 자유한국당이 이렇게 저를 초청해주시고 맞이해주신 것에 대해서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찾아뵙게 된 것은 한국과 프랑스의 아주 뛰어난 협력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함이었다” 라며 운을 뗐다. 파비앙 대사는 “최근 들어 양국은 모든 면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이렇게 대표님도 찾아뵙게 됐다. 양자관계의 협력을 더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