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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홍준표 TV홍카콜라, 한미 동맹이 깨지지 않도록 방위비 협상이 잘 되길 당부 홍준표 TV홍카콜라, 한미 동맹이 깨지지 않도록 방위비 협상이 잘 되길 당부 홍준표 전 대표가 주한미군 방위비 협상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협상을 두고 '전면 재검토하면서 5년단위를 1년단위로 하자, 분담금도 50% 인상된 12억 달러로 하자'고 했습니다. 이에 홍준표 전 대표는 문 정부가 미국을 상대로 협상을 끌어서도 안되고, 미국도 무리한 요구를 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 동맹은 깨져서는 안되며, ‘대한민국 국민과 미국 국민과의 자유주의 동맹’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미 동맹에 금이 가지 안도록 방위비 협상이 잘 되길 당부했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후보,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 접견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월19일(수) 오후, 당사 6층 제1회의실에서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했다. 더보기
홍준표,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 접견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월19일(수) 오후, 당사 6층 제1회의실에서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런 시기에 저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드배치를 두고 국내에 논란이 있어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사드에 대한 우리의 기본 입장은 이렇다. 한미관계는 ‘죽고 사는 문제’로, 한중 관계는 ‘먹고 사는 문제’로 그렇게 우리가 규정짓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죽고 사는 문제가 중요한가,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한가를 물어보면 우리 국민 70%가 사드배치를 찬성하고 있다 어차피 이번 대선은 막바지에 이르면 ‘좌파 대 우파’ 대결구도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길 수 있다. 여태까지는 ‘탄핵대선’이었는데 이제 ‘안보대선’으로 프레임이 바뀌었다. 대선구도를 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