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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통령 후보

홍준표 대통령 후보, 경북 김천 거점유세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2017. 4. 27(목) 오전, 경북 김천시 김천역에서 김천지역 거점유세를 진행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드배치에 여러분의 불만을 알고 있다. 제가 집권하면 여러분의 불만을 모두 수용하고 손해를 전부 보상하겠다. 집에 강도가 들어오면 옆집의 총이라도 빌려야 하지 않겠는가. ◇ 문(재인)을 열고 안(철수)을 보니 홍준표밖에 없다. ◇ 담뱃값 인하, 서민 연체자ㆍ생계형 범죄자 대사면하겠다. ◇ 서민들과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는 나라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 더보기
홍준표 대통령 후보, 대한노인회 초청 토론회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 26(수) 15:30, 서울 용산구 임정로 26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노인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홍준표 대통령 후보 말씀 주요내용 먼저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님을 비롯해서 중앙회 임원진, 시도연합회장님, 시군구 지회장님들과 대한노인회의 주요 임원진 여러분 반갑다. 자유한국당의 노인복지 공약을 발표하기에 앞서 우리나라의 현재 고령화 진행속도에 대한 실상과 우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내년이면 65세 이상의 노인이 전체 인구의 14%가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고, 2026년이 되면 20%를 넘어서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노인인구가 이렇게 급증하지만 노인 관련 각종 통계들을 보면 지금 좀 암울한 상황이다. 보.. 더보기
홍준표 대통령 후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 특별간담회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 26(수)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초청 특별간담회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홍준표 후보는 기조발언 내용 ◇ 탄핵정국 아래 보수진영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이 어려운 가운데 출발했지만 북-미 간 긴장상태로 인한 안보프레임으로 다시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 지금 한국 대선이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과거의 대통령 선거는 1년 동안 후보자 검증 과정을 거치면서 국민들이 후보자를 선택했는데 이번 대통령 선거는 좌파광풍 시대를 맞아서 10년 만에 한국의 좌파들이 들고 일어나서 대통령 탄핵으로 몰고 갔고, 또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수용되었고, 대통령.. 더보기
홍준표, 울산 남창시장 집중유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2017. 4. 18(화) 오전 울산 남창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홍준표다. 울산은 저의 마지막 고향이다. 제가 경남지역을 저희 가족들이 떠돌다가 1974년 6월 30일에 울산 복산동으로 마지막 이사를 왔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40년 동안 울산시민이다. 제가 마지막으로 정착한 곳이 울산이다. 최형욱 의원 국회에 같이 있을 때는 늘 울산후배라고 하면서 저를 참 챙겨주셨다. 지금은 뇌일혈 때문에 거동이 상당히 불편하신 줄로 알고 있다. 울산은 저희 가족이 마지막으로 살 길을 찾아 이사를 와서 저희 아버님은 당시 현대조선소에 야간경비원을 했다. 아마 그것이 지금 말하면 비정규직인데 일당을 그 당시에 800원 받았나 그럴 것이다. 그리고 저희 가족들은 울산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