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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서민대통령

홍준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공약발표 홍준표 대선후보자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공약발표 (4/17) (중략).....골목상권 활력 회복으로 두루 잘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도가 있고, 그 다음에 소상공인 골목상권 보호강화를 한다는 조항이 있고, 전통시장 활력대책도 나와 있다. 그래서 전통시장이 살아나야 대한민국 서민들이 편해진다. 큰 마트를 가보면 10년 미만 근무한 사람들이 근무하면서 말하자면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우리 재래시장에 와보면 조그만 가게 하나에 5-6명의 가족들 생계가 달려있다. 그래서 지금 경제민주화를 주장하고 부의 평등을 주장할 때는 언제나 대비되는 것이, 상징적으로 대비되는 것이 큰 마트와 골목시장이다. 그래서 골목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 서민경제를 살리는 일이고 또 경제민주화를 실천하는 길이라고 저는 확신한다 더보기
홍준표가 서민대통령을 꿈꾸는 이유 제 19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는 출마선언문에서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민대통령은 홍 지사가 꿈꾸는 서민들이 잘사는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한 수단적 개념이다. 홍 지사가 대통령이 되려는 궁극적인 목표가 서민들이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며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홍 지사는 어려운 유년 생활을 보냈고 가난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아오신 어머니는 자식이 검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종 때까지 외손녀들을 돌보며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홍 지사는 경남 창녕의 빈농에서 태어났다. 식구들은 많은데 땅은 적어 항상 배를 곯았다. 유년시절 보릿고개를 경험하며 장리곡(춘궁기에 곡식을 빌려주고 추수기에 배로 받는 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