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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일자리대통령

홍준표, 청년과 약속 꼭 지킨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월 16일 오전 천년본부 선거대책회의에서 청년들에게 3가지 공약과 5가지 약속을 말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홍준표 후보는 천년들을 향한 3대 공약으로 “야당에서 말하는 청년 푼돈 쥐어주기 정책으로 청년일자리의 대책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저희들은 첫째 집권하면 대통령 직속 ‘서민청년구난위원회’를 설립해서 이땅의 청년들과 서민들의 어려움을 대통령이 직접 챙기도록 하겠다. 두 번째 ‘청년일자리 뉴딜정책’으로 일자리 110만개를 창출하겠다. 야당에서는 공공일자리 또는 공무원수 늘려 일자리 81만개를 창출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리스로 가자는 것이다. 그리스가 강성귀족노조의 횡포 때문에 제조업이 없고 민간 일자리가 없다. 한 사람의 공무원이 할 수 있는 일도 3-4사람으.. 더보기
자유한국당, 25만 공시족과 청년 구직자를 위한 “문준용 방지법(권력형 특혜 취업방지법)”을 추진 자유한국당, 25만 공시족과 청년 구직자를 위한 “문준용 방지법 (권력형 특혜 취업방지법)”을 추진 자유한국당은, 25만 공시족과 청년 구직자를 위한 “문준용 방지법(권력형 특혜 취업방지법)”을 추진하겠다고 정길준 대변인의 논평을 내놓았다. 오늘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에 역대 최대 인원인 25만명이 응시했다고 한다. 땅짚고 헤엄치기였던 1대 1 경쟁률이었던 문 후보 아들과 달리 자그마치 46.5 대 1 의 경쟁률이다. 성적으로 뽑는 공무원 시험이 다른 경쟁보다 공정하리라 생각하고 공무원 시험장으로 향하는 청춘들에게 아들 채용특혜 의혹을 제대로 해명못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는 어떤 말을 전할지 궁금하다. 문 후보는 청년들을 만나기만 하면 ‘고단한 삶을 바꾸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