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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이번 대선은 안보대선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4월 11일 오전 임진각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보수우파의 대단결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가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보수우파가 다시 일어나 모여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고 더이상 민주당과 국민의당에 맡길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좌파 1,2중대의 보수 코스프레에 국민들이 어이상 속지 않길 확신합니다. 보수우파의 아이콘 홍분표 대통령 후보가 자유 대한민국의 안보를 디킬수 있습니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사드배치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에게 안보를 맡길수 없다', 또한 사드배치는 적극찬성하며 전술적 핵 재배치를 미국과 협의해야 한반도 긴장을 막을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경남도지사 사퇴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월 10일 자정무렵 경남도지사를 사퇴했습니다. 지난 10일간 경남도지사를 사퇴하지 않은것은 경남도청이 그동안 약 1조4천억원의 빚을 모두 갚은 흑자도정으로 전환을 했는데 다시 도지사 보궐선거를 하게되면 약 300억원의 빚을지게 됩니다. 경남도민들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않된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1달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 더욱 열심히 챙기겠습니다. 조속한 사드 배치와 전술핵 무기 재 배치를 신속히 진행하여 남북핵균형으로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경상남도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더욱 굳은 마음으로 선거에 돌진합니다. 안철수 후보의 안보의식과 정무적 자질은 반드시 검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현명한 국민여러분이 판단해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청년일자리 절벽 강성귀족노조 해체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이 정치권의 기업 옥죄기와 강성귀족노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기업을 범죄인 취급하며 기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옳지 않으며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가 된 기업에 일자리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청년들의 일자리는 정부로부터 나오는 것이아니라 기업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강성귀족노조를 헤체시키고 청년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스트롱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