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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자유한국당 생활정치 제3탄 '기업 살리기' 대한상공회의소 현장 방문 자유한국당 생활정치 제3탄 '기업 살리기' 대한상공회의소 현장 방문 "대한민국 중산층, 서민 그리고 기업의 기를 살리는 제도와 법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법인세 인상 막지 못한 점 사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25(목) 15:00, 생활정치 3탄 ‘기업 살리기’ 대한상공회의소 현장 방문을 접견했다. 홍준표 당 대표 말씀 [전문] 먼저 지난 예산국회 때 저희 당이 법인세 인상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저희들이 실책을 범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린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드린다. 박용만 회장과 서울 상회 회장단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역할을 하시며 나라 발전을 이끌고 계신다. 정권이 바뀌면 기업의 봄날이 오는 것이 거의 관례였는데, 정권이 바뀌고 난 뒤에도 아직도 기업들은 한겨울을 계속 견뎌하는 상황이 되어 저희들로써는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저희들 제대로 된 역할을 해서 한국..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법인세 인상 막지 못해 사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25(목) 오후, 생활정치 3탄 ‘기업 살리기’ 대한상공회의소 현장 방문을 접견했다. 홍준표 대표는 “먼저 지난 예산국회 때 저희 당이 법인세 인상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저희들이 실책을 범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린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드린다” 며 사과 인사를 전했다. 홍 대표는 “박용만 회장과 서울 상회 회장단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역할을 하시며 나라 발전을 이끌고 계신다. 정권이 바뀌면 기업의 봄날이 오는 것이 거의 관례였는데, 정권이 바뀌고 난 뒤에도 아직도 기업들은 한겨울을 계속 견뎌하는 상황이 되어 저희들로써는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 더보기
홍준표 대표,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접견 ‘일자리 많이 만들어 달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8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을 접견했다. 홍준표 대표는 “원전 졸속 중단을 하면 안된다는 여론이 많아져 정부에서도 졸속중단을 하지 않는다”며 말했다. 이에 박용만 회장은 “국회 개헌이 얼마 남지 안아서 기업인들이 경제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며 화답했다. 홍준표 대표는 “안철수 대표도, 바른정당 사람들도 야당들은 전부 원전졸속중단에 대해 안 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여론도 우세한 방향으로 돌고 있고 국민들과 기업인들이 걱정하는 사태를 최대한 막겠다” 며 야당 정치권의 의견을 전했다. 박용만 회장이 홍준표 대표의 토크 콘서트를 거론하자, 홍준표 대표는 ‘오죽 답답하면 다니겠는가, 그래도 국민들 상대로 직접 대화를 하니까 전국적으로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고 .. 더보기
대한상공회의소, 홍준표 대통령 후보 초청 특별강연회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2017년 4월 13일(목)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지하 2층)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초청 특별강연회’에 참석했다. 홍 후보는 경남 도지사를 지내명 일구어낸 실적을 이햐기하고, 이번 대선의 보수 우파가 승리할 수 있도록 단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중략)....저는 복지 구호를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이라는 구호를 사용한다. ’기업에게도 자유를 서민에게도 기회를’ 이라는 구호도 사용한다. 좌파들이 말하는 보편적 복지라는 것은 공산주의식 배급이다. 모두 똑같이 1kg씩의 쌀을 주는 것은 복지가 아니라 공산주의 배급이다. 지금 하고 있는 누리과정, 무상급식 역시 마찬가지이다. 복지는 소득별 차등지급제가 되어야 한다. 가난 사람들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