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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문

홍준표대표, 맥 쓰론베리(Mac Thornberry) 미(美) 하원 군사위원장 면담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와 방미단이 26일(현지시간) 맥 쓰론베리(Mac Thornberry) 미(美) 하원 군사위원장 면담을 가졌다. 더보기
홍준표대표,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면담 자유한국당 홍준표당 대표와 방미단은 10월25일(현지시각)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더보기
홍준표 대표 댄 설리번 미(美) 상원 군사위원회 지도부 면담 미국을 방문 중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당 대표와 방미단이 10월 25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댄 설리번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을 만났다. 홍준표 대표는 “전술핵배치로 힘의 균형을 통한 북핵억제만이 유일한 길” 이라며 전술핵을 강조했고 이에 댄 설리번 군사위원은 “아시아 안보 전문가들 중 일부는 홍대표의 제안을 그대로 제안” 했다고 말했다. 또한 홍대표는 ‘우리는 북한에 대해 최대한 압박이 필요하다. 현재보다 압박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 자유한국당 같은 한국 지도부의 생각이 중요하다’ 고 덧붙였다. 더보기
홍준표 대표 미국외교협회(CFR) 간담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가 25일(현지시간) 미국외교협회(CFR) 한반도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연설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북한 김정은 핵위협으로보터 5천만 국미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미국에 한국 국민들의 바램과 염원을 전달하고자 한다. 현재 북 핵 상황은 국도로 위험한 마지막 단계에 도달했으며, 북학이 핵과 미사일로 미국 본토를 겨냥하고 있다.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국한의 핵 미사일은 미군의 신속한 개입을 막을 것이며, 미국을 겨냥한 핵 개발은 동북아 주변국가들까지 직접적인 공포가 된다. 또한 과거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사드 배치 반대를 외치던 사람들이 현재 한국 정부의 주류가 되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사드, 전작권, 전술핵배치 등 한미연합 .. 더보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미국 방문관련 설명 강효상 대변인은 10월 22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홍준표 대표의 미국 방문 관련 설명을 7가지로 요약해 발표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미국 방문관련 설명[브리핑 전문] 이번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미국 방문(10.23~27)은 몇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첫째로, 제1야당 대표의 이번 방미의 목적은 대선후보로서의 방미가 아니라 국가안보 위기상황에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미국 전술핵 무기의 한반도 재배치를 원하는 국민의 뜻과 당론을 전달하는 것이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19일에 방송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을 방문하는 목적은 안보에 관한 한국 국민의 절박한 생각을 전하고, 한국 여론을 미국 의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홍준표 대표는 북한 김정은의 핵 위협으로 5천만 국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