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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직능위원회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신년인사회 홍준표 당 대표는 1월 22일(월)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강당에서 열린 중앙직능위원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중앙직능위원회 신년 인사회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22(월) 오후, 중앙직능위원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주요 말씀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저희들이 사실 이렇게 모여서 우리끼리 잔치를 해서는 안 된다. 모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것이 밖으로 확산이 되어야 한다 한사람이 10명을 모셔오고, 10명이 100명을 모셔오고, 100명이 1,000명을 모셔오고 이렇게 해서 확산이 되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끼리 모여서 서로 박수치고 우리끼리 모여서 이야기 해본들 그것은 행사의 큰 의미가 없다. 오늘 모이신 중앙직능위 여러분들은 각 지역에 가셔서 정말 이 정부 그대로 놔두는 게 옳으냐, 그대로 방치해도 되느냐, 국가사회주의로 나라 체제 틀을 바꾸는 이 정부를 자유대한민국에서 그대로 방치할 수 있느냐 이런 식으로 여.. 더보기
홍준표대표, 지방선거 승리위해 조직 강화 나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2월 26일 오전 중앙직능위원회 분과위원장과 회의를 주재했다. 홍대표는 이 자리에서 “중앙직능위원회는 저희당의 가장 핵심적인 기간조직이다. 그간 당이 어려움에 처했기 때문에 중앙위가 조직화가 덜 되었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이 미비했는데 김재경 중앙직능위원회 의장께서 오셔서 새롭게 조직하고 지역에 당협 못지않은 조직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며 중앙직능위 역할과 활동을 언급했다. 이어서 “지방선거를 위해서 지역 당협과 중앙위 조직이 양대 체계를 통해서 지방선거를 치러야 한다” 며 각 분과위원회별 전국적 활동을 강조하시고 당의 활력을 찾아 달라고 당부 했다. 홍준표 대표는 오후 조직강화특별위원 전체 회의도 주재했다. 홍 대표는 “지난 6개월 동안 당이 혼란 속에 있었다. 이제 혼란스러.. 더보기
홍준표대표, 국민의당은 위장 야당 아닌가? 홍준표 대표는 12월 6일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주재했다. 홍대표는 “어제 예산안 심사가 있었다. 그 예산안 심사를 보면서 국민의당이 위장야당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야당행세를 하긴 하지만 사실상 여당과 똑같은 생각으로 협력을 하고 있는데 야당인 척 하면서 뒷거래로 지역예산을 챙기고 난 뒤에 막판에 가서는 여당과 같은 편이 되어서 예산안을 통과시켰고 또 지난번에 대법원장 인사 통과시킬 때도 보니까 처음에 안할 것 같았는데 나중에 가서 뒷거래로 통과시키는 것을 봤다” 고 말했다. 홍대표는 “위장야당으로 막판에 가서 언제나 뒷거래로 여당 행세를 할 바에는 차라리 합당을 하고 국민 앞에 당당히 나서는 것이 옳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든다. 어제 통과된 사회주의식 내년 .. 더보기
자유한국당 제2기 중앙직능위원회 발대식 홍준표 당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중앙직능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