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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청년생활에 활력 더하기_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10대 핵심공약_청년생활에 활력 더하기 목표 ◈ 정부 차원의 전담 콘트롤타워 설치로 체계적 청년정책 마련 ◈ 청년 주거·학비 안정 지원 ◈ 청년 취업·창업 지원 ① 국무총리 산하에 청년정책 전담 콘트롤타워 설치(청년기본법 제정) ▪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을 청년정책 총괄 콘트롤 타워로 지정 - 청년정책예산 확보, 청년사업 조정 등 청년정책 총괄 ▪ 모든 정부부처와 지자체에 청년정책 책임관 지정 ② 청년 주거복지 확대 ▪ 「청년안심주택」 및 「행복연합기숙사」 공급 확대 - 「청년안심주택」 : 향후 5년간 매년 5만호씩 공급(총 25만호) - 「행복연합기숙사」 : 향후 5년간 6만 명에게 지원 ▪ 쉐어하우스 거주 청년층, 독립 세대주 권한 부여 - 쉐어하우스 거주 청년층에 독립세대주 권한 부여.. 더보기
홍준표 대표, 부산 대학생들과 경제•안보 문제 소통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2월27일(수) 오전 부산 대학생 리더십 특강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자신의 어렸을 때 생활을 소개하며 지금은 청년들은 그때와 많이 다르다며 경제 청년일자리와 북핵 안보 문제를 중심으로 연설했다. 홍준표 대표는 1960년대 초 한국 박정희 쿠데타와 미얀마 네윈 쿠데타를 소개하며 자유주의 국가를 선택한 대한민국의 지금의 풍요를 누릴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청년 일자리가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 하며 미국, 일본이 어려운 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언급했다. 특히 일본은 지금 일자리 호황으로 아베의 지지율이 높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 집권 후 자국으로 기업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수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홍 대표는 지난 베트남 경제.. 더보기
홍준표, 해외로 진출기업 다시 돌아오게 해야... 홍준표 대표는 11월 17일 (금)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묵념을 시작으로 최고위원회 회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주 베트남 방문 일정을 언급하며 ‘기업경제를 살리기 위한 오프 쇼어링에 대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러 떠난다’고 말했다. 홍대표는 포항지진 사태를 보고 내진 설계가 되어 있는 곳은 20%에 불과하며, 향후 지진다발지역은 내진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지원 및 보강작업을 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추진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또한, 원전 괴담을 퍼뜨리는 것은 참으로 못된 사람들의 행각이라고 일갈했다. 원전 설계는 진도 7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원전 5,6호기는 7.5 강도까지 견딜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광우병 사태같이 좌파들의 이런 괴담에 현혹되지 사태는 없을것이라고 덧 붙였다.. 더보기
홍준표 청년일자리 절벽 강성귀족노조 해체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이 정치권의 기업 옥죄기와 강성귀족노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기업을 범죄인 취급하며 기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옳지 않으며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가 된 기업에 일자리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청년들의 일자리는 정부로부터 나오는 것이아니라 기업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강성귀족노조를 헤체시키고 청년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스트롱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