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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홍준표 대표, 서청원. 최경환은 '후안무치한 사람들' 박근혜 팔이로 자기영달에 몰두했던 사람들이여 박근혜 탄핵 때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여 좌파정권 탄생에 1등 공신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여 더 이상 박근혜 마케팅 멈추고 자유한국당을 떠나십소서 서청원. 최경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 측근이었습니다. 2012년 총선 당시 공천파동을 주도했던 핵심 인물이었습니다. 박근혜 탄핵 정국을 불러 온 장본인입니다. 문재인 좌파정권을 탄생시킨 1등공신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실패에 무한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탄핵 정국 때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도 얼굴조차 내밀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된 이후에는 면회 한 번 가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정권을 뺏어 간 문재인 정권을 향해서는 순한 양이나 된 듯 조용합.. 더보기
홍준표가 최경환에 분노한 이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오늘 윤리위원회로부터 자진 탈당 권유에 저항하는 친박계 핵심인 최경환. 서청원 의원에게 「후안무치하다. 측은하다. 공깃돌은 없다. 자중하라」 등의 격한 언어로 분노의 직격탄을 날렸다. 홍준표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렇게 종교처럼 떠받들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그는 무엇을 했는지 구속되어 재판 받을 때 구치소 면회라도 한번 갔는지 국민상대로 탄핵 무효 여론전이라도 주도 했는지 한번 물어 보자"며 "혼자 살기 위해 숨어 있다가 이제 와서 혼자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모습은 참으로 측은하기 이를 데 없다"고 맹비난 했다. 이어 "아직도 이 당에 자신의 공깃돌이 있다고 생각해서 몸부림 치는 모습은 참으로 측은하기 이를데 없다"며 "이제 이 당에 당신의 공깃돌은 없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