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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대통령후보

홍준표 ‘서민의 경제가 살아야 국민이 편안해진다’ -가락시장방문 [홍준표 대통령후보, 가락시장 방문]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4월 17일(월) 새벽 서울 가락동시장을 방문했다. 홍준표 후보는 아침 일찍 공식선거 첫일정으로 국내 최대 농과축수산물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을 찾았다. 먼저 수산물시장에서 "'새벽 몇시에 나오냐', '장사는 잘되는가', '가락시장은 서민들이 살아가는 곳이다. 고생많다.' "라고 하면서 서민들의 세심한 것까지 관심을 가졌다. 또 청과물시장에서는 한 상인에게 "고향이 어디냐"면서 토마토를 맛보기도 하였다. 어느 상인은 후보가 바른 말을 잘하니까 대통령이 되면 화끈하게 잘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홍준표 후보는 가락시장을 첫 일정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오늘 새벽에 가락시장에 들른 것은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새벽시장에 있기 때문이다. 저희들이 집권.. 더보기
홍준표, 대구 청년소상공인 간담회 ‘청년서민구난위원회’ 만들자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월 14일(금) 저녁,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대구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대구 청년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청년서민구난위원회’ 에 관한 설명과 ‘청년들이 꿈을 버리지 말고 같이 협력해서 좋은 세상 만들어 보도록 하자’고 용기를 주었다. 한편, 홍준표 후보는 “두 번째 젊은이들이 창업하고 실패하고 한다. 요즘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는데 정부에서 펀드를 만들어야 한다. 정부에서 펀드를 만들어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기술력을 만드는 벤처기업에 펀드가 지원을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당에서 20조원 펀드를 만들어서 4차 산업 관련 창업하거나 젊은이들이 일하려고 하는 벤처에 우리가 지원해서 한국 4차 산업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처음에는 정부 지원이 있어.. 더보기
홍준표, 안동 중앙신시장 - 막걸리 원샷!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월 14일(금) 오후 경상북도 안동시 중앙신시장 상가를 방문하였다. 홍준표 후보가 중앙신시장에 들어서자 입구에 있던 상인들과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홍준표'를 연호했다. 홍준표후보는 시민들과 상인들과 악수하면서 환호에 답례하였다. 식당에서 막걸리를 한잔하기도 하였고, 상점 주인 아주머니는 "30년 전통 있는 집인데 맛있는 닭발 잡숴보라"고 하자 후보는 "맛이 괜찮다"고 하였다. 주위에 있던 시민들이 "'많이 드시고 나라 살려달라', '승리하라',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라고 하면서 후보를 격려하였다. 시장을 떠나는 후보에게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 홍준표’를 연호했다. 더보기
홍준표 지지율 18% 급상승 중! 홍준표 대통령후보의 지지율이 18%로 급 상승 했습니다. 각 정당별 대표 후보가 확정되었고 본격적인 대선 경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것은 국민들이 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진심을 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각 지역별 선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민심 챙기기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주까지 지역별 선대위 발대식이 끝나고 다음주 부터 더욱 홍보에 집중 할 것입니다. 대선출마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홍준표 후보의 정책과 검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서민의 아들이자 흙수저 출신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주고 해결책을 갖고 계신 검증된 분입니다. 상처받은 우파 보수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강력한 리더십의 홍준표 대통령 후보를 지지해 주시길 바랍.. 더보기
홍준표 ‘얼치기 좌파에 가있는 보수 우파의 마음 돌려보자'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4.5 일 부산·경남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후보님은 어치기 좌파에 가 있는 보수 우파의 마음을 돌려보자며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홍준표 대통령후보의 말씀 중 일부 입니다. (중략)....최순실 사태가 없었다면 홍준표가 이 당에 대통령 후보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당이 힘들어지고 하부 조직이 붕괴되고 중앙이 탄핵당하고 이렇게 되니까 당에 위기가 오고 당의 지지율이 바닥에 이르고 이런 위기의 순간이니까 홍준표한테 기회가 온 것이다. 저는 이 기울어진 운동장, 지금 우리가 시작하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조건, 이것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회로 활용하면 30일만 주면 뒤집을 수 있다. 어제 대구경북의 발대식 시작했다. 불같은 열기가 있었다. 대구경북 TK사람들이 마음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