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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홍준표대표, 대선 중 우려했던 일 현실화... 홍준표 대표가 지난대선 때 우려했던 일이 그대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여론공작은 드루킹 사건, 청년일자리는 24%의 실업률을 기록하며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경영을 하는 기업들은 해외로 공장을 옮기는 등 한국을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가 가장 우려했던, 좌파정권의 퍼주기식 북핵 대응은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돌아 왔습니다. 대선때 보수를 궤멸시키겠다는 민주당은 정권을 잡은 후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대통령을 구속했습니다. 문 정권이 집권한지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영업, 청년실업문제 어느 하나 나아진 것이 있습니까? 인건비 상승으로 자영업은 문을 닫거나 가족 경영체제로 축소되고, 청년들은 아르바이트 자리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6... 더보기
홍준표, 댓글과 여론조작은 괴벨스 정권이 되어갈 것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4월 16일(월) 오전 6.13 지방선거 정치공작 진상조사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일어난 민주당 댓글 사건을 거론하며 ‘댓글로 일어선 정권은 댓글로 망할 수 있다’ 며 이런 부분을 집중 추궁하고 김기식, 김경수 두 사람에 대한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기식 사건은 ‘해임여부를 불문하고 그 사람의 범죄행위를 밝히는 것이 국민 앞에 제대로 된 야당의 도리’이며 김경수 의원 사건도 오고간 문자만 제대로 수사해도 진상은 바로 들어난다고 했다. 이런 부분을 강력하게 추진해 국민들이 바로 알 수 있도록 하고 국민에게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 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을 야당이 추진하고 국민과 함께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홍대표는 ‘지금 벌..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은 선거밖에 없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 주요내용 [전문] 나는 도장 들고 뛰지 않고 도장 다 찍었다. 우리 공천에 말이 없을 수 있는가. 공천은 언제나 말이 있다. 그러나 결정이 되면 모두 승복하고 한마음으로 가는 것이 제대로 된 정당이다. 지난 대선 때부터 저희 당이 국민앞 내세운 구호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그것이 우리 당의 대선구호였고, 지금도 지금 지방선거 구호로 그 말은 변함이 없다. 지난번에 탄핵대선에 탄생한 이 정권의 본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민노총·전교조·참여연대·주사파 4개 세력들이 연합한 좌파연대정권이다. 우리와 반대 입장에 있는 언론이나, 또 반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걸핏하면 그것을 색깔론으로 분칠하고 있다. 제가 제기..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6.13지방선거를 통해 자유한국당 부활 다짐 홍준표 당 대표는 이순삼 여사와 함께 4월 1일(일) 오전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6.13지방선거를 통해 한국 보수우파의 본산인 자유한국당도 다시 부활 할 것 이라고 굳은 다짐을 전했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에 총력을 다해 달라’ 당부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3. 20(화) 오전, 6.13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당의 모든 전력을 6.13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해 총력을 모아 달라고 당부 했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의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위장 평화 쇼’에 국민들은 속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 개헌, 일자리 정책, 자유한국당 인물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자유한국다이 보수 우파를 지켜내는 본당임을 강조하며 6.13 지방선거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 했다.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전체회의 말씀[전문] 지방선거도 85일 앞으로 다가왔다. 총괄기획단이 출범한지도 한 달이 됐다. 탄핵 국면에 처한 것이 1년이 넘었는데 지난 번 선거에 비해서는 분.. 더보기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출범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3월 9일(금) 오전,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출범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당 대표는 6.13 지방선거를 위한 공약개발단을 출범하면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공약을 만들고 실천이 되도록 하겠다면 서민을 위한 실질적인 공약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 했다. 홍 대표는 북핵 문제 관련 발표에 관해서 ‘핵 폐기’ 란 단어는 한마디도 없었다며 핵동결 후 탄도미사일 개발 중단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현 정부가 내세우는 논리와 똑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북핵 폐기’ 이지 ‘북핵동결’ 이 아니라고 강조 했다. 북미 대화의 주제도 북핵 폐기가 되어야지 북핵 동결을 인정하자는 협상은 해서는 않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런 협상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