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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 MBC, KBS 차기환 변호사와 함께... 정권이 바뀌고 언론노조의 힘이 강해지면서 언론의 본래 역할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영방송의 경우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KBS, MBC의 경우 정권이 바뀐 후 그 영향을 더욱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8월까지 MBC, KBS의 이사로 활동하던 차기환 변호사에게 직접 현재 언론의 상황을 들어 봤습니다. 차기환 변호사는 정권이 바뀌면서 일어났던 일을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 중 한사람으로 'TV홍카콜라‘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큽니다. 차기환 변호사가 말하는 방송사의 실체, 어떤 내용인지 관심있게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홍준표 KBS1 TV 방송토론 (4/19) 4월 19일 KBS1 대선후보 TV토론 120분동안 스탠딩방식으로 진행 어제 토론회는 홍준표 후보의 안정적인 리더십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어제 KBS TV 토론회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확실한 안보관으로 강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대본 없이 진행된 첫 스탠딩 토론회였음에도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던 타 후보자들과는 달리,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북한의 주적과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애매한 답변으로 민감한 질문에는 무조건 회피하는 자세로 일관했고,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사드배치에 대한 오락가락한 입장이나 기타 현안들에 대한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국민들은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지 못한 ‘불안한 후보들’이라고 평가했을 것이다. 어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