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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홍준표 당대표, 선거는 700만 자영업이 좌우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9(수) 14:00, 6.13 지방선거 경기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연설을 통해 이번6.13 지방선거는 700만 자영업자의 선택에 달렸다며 남경필지사 지지를 호소 했다. 문 정권이 들어선지 1년이 지나면서 경제는 더욱 어려워졌으며 이를 가장 쉽게 느끼는 것은 ‘자영업’ 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지금의 경제 상황이 예전보다 나아졌다면 민주당을 선택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유한국당’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의 여론조사에 현혹되지말고 ‘민심’ 과 서민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선거를 통해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 동대문 선거 경험을 이야기 하며 지역민심을 꼭 챙기며 선거 운동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홍준표 당대표, 6.. 더보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신년인사회 홍준표 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1월 18일(목) 오후 경기 수원 WI컨벤션에서 열린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더보기
홍준표, ‘과거를 묻지 말라’ 며 당 화합 강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1. 18(목) 15:00,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가수 나애심씨의 ‘과거를 묻지 마세요’ 라는 노래 가사를 소개하며 자유한국당의 단합을 강조하며 6.13 지방 선거의 필승을 호소 했다. 특히, 남경필 경기 지사를 단상으로 초대하여 과거 남경필 지사가 처음 정치에 입문 할 때 어려웠던 일화를 소개하며 남경필 지사에 대한 지지도 함께 언급했다. 홍 대표는 서울 지하철 광고에 ‘문재인 대통령 생신축하’라는 광고 붙어 있다며 이것을 북한의 김정은 생일축하와 무엇이 다르냐며 비판 했다. 그리고 네이버 댓글에 ‘문재앙, 문죄인’ 이라고 작성하면 최고존엄을 모독했다고 고발한다는 언급을 하며 과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에 그들은 .. 더보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 및 자연보호 등반대회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 및 자연보호 등반대회 항상 내리막길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가다보면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고 그것이 세상사는 이치입니다. 우리 60만 당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주시면 내년 지방선거에는 우리가 압승을 할 수 잇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자존심을 채워줄 강력하고 깨끗하고 훌륭한 인물을 반드시 데려오겠습니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 및 자연보호 등반대회 홍준표 당 대표는 11월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 광교산 입구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 및 자연보호 등반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지역 당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했다. 더보기
홍준표 대표, 2018필승 지방선거 결의 및 등반 대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1월 25일(토) 오전 경기 수원 광교공원에서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지고 가을 등반대회에 참석했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4년 전 우리가 뽑아준 경기지사는 가출해서 도망갔다, 여러분을 배신하지 안고 도망가지 안는 여러분을 위한 경기도 출신의 새로운 인물을 반드시 데려오겠다’ 고 말했다. 또한 ‘ 광란의 망나니 칼춤이 연말이 되면 끝이 날 것’ 이라며 자유한국당 경기도 60만 당원동지의 단결과 내년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갖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홍준표 대표와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였다. 아래는 홍준표 대표의 격려사 전문입니다. 오늘 날씨가 춥다. 이제 겨울의 첫 추위가 시작되었다. 저희들로서는 지난 1년간 정말 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