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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페이스북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강원도 비전 토크 콘서트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6월 23일(금) 오후 강원도 원주 아모르컨벤션에서 강원도 당원들을 모시고 16명의 후보자들이 강원도 비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홍준표 당대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대선 패배에 대한 사과 인사를 전했으며 ‘지난 10년간 자유한국당이 무엇을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 국민들이 다시 자유한국당을 찾아올지 냉정한 반성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염치 없는 일이 아닌가 생각했으나 자유한국당이 더 이상 괴멸과 조롱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특히 자유한국당 5행시 이벤트와 관련한 악성 댓글은 자유한국당을 무시하는 노골적인 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보수 우파의 전사를 키우지 못했으며.. 더보기
홍준표, 호남인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 마련해 달라.... [호남권 타운홀 미팅 Change up! 호남권 비전 토크 콘서트]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21일 오후 광주 무등산파크 호텔에서 16명 후보자들의 호남권 비전 토크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홍준표후보는 지난 대선 패배와 1~2%의 부족한 지지율에 대해 사과 인사를 전했으며, ‘호남은 피상적인 대책이 아닌 호남인의 목소리를 듣고 심층여론조사를 통한 제대로 된 지도부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호남지역에서 독립운동 하듯 선거 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집권 할 때도 못 해 드려 죄송하고 지금은 야당 입장이라 뭘 해드리겠다고 말하는게 넌센스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더보기
홍준표, 초·재선 의원모임 토론서 ‘혁신과 쇄신’ 강조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재선 의원모임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각종 정치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당당하게 말했다. 홍준표 전 지사는 먼저 제 1야당의 위상을 찾기 위해 당대표가 되면 최우선적으로 혁신과 쇄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전 지사는 “떠난 민심을 다시 담을 수 있는 자유한국당이 되어야 한다”면서 “당 쇄신과 혁신을 통해 제1 야당으로 최고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구체적인 쇄신 방안에 대해 홍준표 전 지사는 ‘253개 지구당을 재심사해 자질과 실력이 안 되는 당협위원장들 구조조정’, ‘혁신위원회 위원 전원 외부 인사로 구성’, ‘윤리위원회 외부인사 영입’, ‘당내 비례대표 전면 쇄신.. 더보기
홍준표, 언론의 사명은 정론직필 홍준표 전 후보님은 언론의 사명은 정론직필에 있다. 그러나 생존이 걸리면 과거처럼 지사적 언론은 기대하기 어려운것이 한국 언론의 현실이다. 지사적 언론은 어렵더라도 최소한의 형평은 지켜야 국민들이 애정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홍준표, 여론조사 폐지되어야.... 홍준표 前 후보님은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여론조사의 폐지를 말했습니다. 선거 여론조사를 처음 도입한 사람이 2007년 홍준표 자신이었다고 밝히며 여론조사가 조작되어 조사된다는 것은 2011년 7월 전당대회, 2014년 5월 경남지사 경선, 2017년5월 대선때 다시 절실하게 느꼈다며 여론조사 방법도 더 정확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합리적 자세를 견지하며 기다리자 홍준표 前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합리적 자세를 견지하며 기다리자고 말했다. 당분간 정국은 민주당 본부중대, 제1중대(국민의당),제2중대(바른정당), 제3중대(정의당) 협치로 운영될것이다. 이에 한국당은 정국운영에서 소외될것을 각오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심판은 그때부터 시작될이며 내년 지방선거를 중심으로 심판이 나타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당은 초조해지지말고 합리적인 자세로 견지하며 기다리자고 말했다. 더보기
홍준표, 서민코스프레하는 금수저2세 보수 세력 곧 사라질것.... 홍준표 前 지사님은 페이스북을 통해 '금수저 2세 정치인들이 이끄는 사이비 보수 정치 세력들은 이제 곧 사라질것' 또한, '정치적 지향점이 모호하면 그 정치세력은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는다'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자유 대한민국의 기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써 정치적 소임을 다하고 확연히 다른 길을 가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문 정권과 대립점에 있는 수권세력이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더보기
홍준표, 준비된 좌파 단일대오 정신으로 뭉쳐야 한다! 홍준표 前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준비된 좌파 정권에 대적하기 위해서 자유한국당의 쇄신과 단일대오정신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북한의 무차별 미사일도발은 친북 좌파정부가 들어섰기 때문이며 문 정부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문여겨보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인사청문회도 그들이 주장했던 기준에 맞추어 진행하는지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