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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페이스북

홍준표, 집단지도체제는 책임정치에 반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 어렵다 홍준표 前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집단지도체제의 단점을 설명하며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집단지도체제는 계파 이익만 대변하고 책인정치를 옳바르게 할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제1야당으로써 역활을 해야 합니다. 또한 젊고 새로운 인물의 원동력으로 강력한 지도체제를 갖추고 자유한국당의 변화된 모습으로 국민을 찾아가야 합니다. 더보기
홍준표, 36년만의 휴가.... 홍준표 前후보는 36년 만의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중 둘째 아들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미국에 있는 아들 집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은 아리조나주 세도나 벨락으로 가족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오랫만에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극소수 친박들이 집단지도체재로 변경을 시도하는것은 당 쇄신을 막고 구체재 부활을 노리는 음모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前후보님 귀국 예정 일정] 2017년 6월 4일(일) 17:50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KE018) 곧 뵙겠습니다. 여러분~ (출처: 홍준표 페이스북 페이지 5.24 ) 더보기
홍준표, 헌법과 법률 어디에도 대통령은 검찰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행사 할 수 없다 홍준표 前 후보는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 어디에도 검찰에 대해 수사권을 지시할 수 없다' 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법무부 장관고 구체적인 수사지휘권은 검찰총장에 문서로써 할 수 있으며, 최순실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한 것은 미국 같으면 사법방해로 탄핵사유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FBI 국장을 부당 해임하면서 탄핵의 위기에 처한것과 다를바 없으며, 이번 중앙지검장 코드 보은인사와 수사지휘는 명백히 위법한 사법 방해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더보기
홍준표, 국민들에게 우파의 정치적 가치 보여줘야... 홍준표 前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구 보수주의와 결별하고 신보수주의로 새롭게 무장하여 새롭게 태어나야한다고 말했다. 우파는 세련된 좌파들이 전열을 정비하면 바로 우파의 궤멸작전에 돌입할것으로 보이며 지난 2002년 대선 이후 노무현 정권에 의해 기획수사된 대선자금 수사를 기억하고 자유한국당이 새롭게 전열을 정비하고 당원 모두가 전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보기
홍준표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에 열받은 이유 오늘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 내용의 글을 게시하면서 우리나라의 언론과 대학 등에 종사하는 이른바 지성인들의 태도를 비판했다. 사실 홍준표 전 지사는 이번 19대 대통령선거 운동을 하면서도 언론의 편향성에 대한 불만이 상당했다. SBS의 김성준 앵커나 JTBC의 손석희 사장과의 인터뷰 당시 신경전을 벌인 것도 그동안 언론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이다. 여기에 학문을 연구하는 지성인들까지 편향성을 의심받을 판을 벌이자 홍지사가 맞대응 한 것이다. 어제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대선후보의 주요 발언들을 팩트체크를 했다면서 홍준표 후보가 가장 거짓말을 많이 했다고 발표했다.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의 브리핑은 수많은 언론이 기사를 내게 했고 홍준표를 “거짓말쟁이”로 둔갑시키도록 했다. 홍 전 지사.. 더보기
홍준표, 언론과 대학 한국의 지성들이 권력에 굴북하지 말아야... 홍준표 前 대선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사회가 정상적인 사회가 되려면 언론, 대학 등 한국의 지성들이 권력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충직한 이정현 본받으라 홍준표 前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친박을 바퀴벌레에 비유하며 날선 비판을 했다. 이번 대선의 결과에 국민과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홍준표' 란 브랜드 파워에 다시한번 그 힘과 열정을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자유한국당이 보여주는 모습은 국민과 당을 위한 변화와 노력은 보이지 않고 중심 없이 서로의 목소리만 높히고 있는 격이다. 이에 홍준표 前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친박의원들의 자중과 당 지도부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를 더욱 가속화 하고 있다. 더보기
홍준표, 자유한국당은 전투적 야당 조직으로 바꾸어야... 홍준표 前 후보님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쇄신을 강조했다. 한 여론조사기관의 정당 지지율 조사결과 13%를 기록했으며 이는 대선의 영향력도 있지만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자유한국당의 이념적 지향점, 지도부,정신,자세도 바뀌어 전투적인 야당 조직으로 바뀌어야 하며, 친북 좌파 정권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다시한번 쇄신을 강조했다. 더보기